진짜 완전 소심+말주변없음+목소리작고 눈치많이봄의 결정체였는데 오늘 생각해버니까 성격 엄청 바뀐것같아
뭐 남들 신경쓰지 말고 당차게 행동해라 이런거 하나도 도움 안돼ㅋㅋㅋㅋㅋㅋㅋ 부딫히는게 짱이더라
먹고살기 팍팍하고 계속 여기저기 치이고 미친듯이 깨지고 그라니까 억세지더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니까 정신줄을 놓은 것같아 ㅋㅋㅋㅋㅋ
전에는 눈치보느라 내 의견 말 못했는데 요즘은 아니면 조까고~ 마인드
아직 일적인거말고 개인적인 교류 할때는 좀 서툰게 나도 보이지만 그게 어디야
성격 바꾸고싶으면 부딪히고 많이 울어보는게 답인것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