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내용의 업무 메일을 보냈고 그와 관련된 일로 직접 설명까지 했는데 이제 와서 그 메일은 받은 적 없다고 하고 설명한 건 다른 건인 줄 알았다고 되려 큰소리 치는 타부서 직원 때문에 열 받아 있는 중임.
메일 계정을 내가 관리하는데 나보고 메일 메모리 삭제했냐고 뻔뻔스럽게 묻더라.
수신확인 보니 버젓이 확인한 시간 찍혀 있는데 말이지.
수신확인 해도 안읽음으로 표시되어 있는 경우는 있어도 안 읽었는데 수신확인으로 되어 있는 경우는 없잖아?
캡쳐 떠 놓고 내일 조져 버리려고 벼르는 중
근데 저거 확인 안 해서 발등에 불 떨어진 건 본인이거든, 그래서 책임회피하려고 못 받은 척 하는 것 같은데, 저따위로 나오면 안되는 거지.
매번 일할 때마다도 이해력 떨어져서 예전에 과외 가르치는 애들한테 설명하듯이 알려 주는데 내가 그동안 너무 좋게 봐줬구나 싶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슬프다 정상적인 사람들과 일하고 싶음.. 자기 전에 주절주절 적어 봤어..
다들 굿나잇~
메일 계정을 내가 관리하는데 나보고 메일 메모리 삭제했냐고 뻔뻔스럽게 묻더라.
수신확인 보니 버젓이 확인한 시간 찍혀 있는데 말이지.
수신확인 해도 안읽음으로 표시되어 있는 경우는 있어도 안 읽었는데 수신확인으로 되어 있는 경우는 없잖아?
캡쳐 떠 놓고 내일 조져 버리려고 벼르는 중
근데 저거 확인 안 해서 발등에 불 떨어진 건 본인이거든, 그래서 책임회피하려고 못 받은 척 하는 것 같은데, 저따위로 나오면 안되는 거지.
매번 일할 때마다도 이해력 떨어져서 예전에 과외 가르치는 애들한테 설명하듯이 알려 주는데 내가 그동안 너무 좋게 봐줬구나 싶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슬프다 정상적인 사람들과 일하고 싶음.. 자기 전에 주절주절 적어 봤어..
다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