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의 존재는 옛날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때는 잘 모르는 곳이라서 걍 그런게 있나보다... 하고 말았는데 ㅋㅋㅋㅋㅋ 3일 전에 구글에서 뭐 서치하다가 우연히 얻어걸려서 들어왔더니 너무 재밌어서 비회원으로 열심히 플로우 따라달렸는데 이렇게 바로 오픈하다니!!! (이런 일에만 운이 따라주는 듯) 맨날 들어와야지~
그외 우와 더쿠 눈팅한 지 3일차에 가입 열린 운좋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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