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 가입했을땐
완전 나만의 더쿠
우리만의 더쿠 이런느낌이었는데 (일찍 가입했따고 자랑하거나 텃세부리는거 아님ㅋㅋㅋㅋㅋ)
진짜 지나가다가 버스나 지하철에서 더쿠하는 사람들 볼때마다
완전 커뮤 성장한것같아서
뿌듯함을 느낌...
내가 일부러 볼라고 보는게 아니라
딱 더쿠 모바일 화면이...그냥 눈에 들어옴 ㅠㅠㅠㅠ
내가 했던 커뮤
다 운영자들 병크가 있었는데
더쿠는 왕덬이 왕덬이라 좋음
역시
덕후 출신이거나 현 덕후들중에 나쁜 사람은 없는듯
뭔가 1년만에 가입창 열렸대서
북적북적이는것도 좋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