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공무원 시험치는 입장에서는 감독관이 부러웠음.. 감독관이 어리기라도하면 더더욱...
저 사람은 나보다 어린데 벌써 공무원에 셤 감독하는데 나는 이 나이에 시험치고있고...이러고 자괴감도 들었고..
나중에 나도 공무원되서 감독관해보고 싶다했는데.. 몇년전 처음하고나서 치를 떨었.. 너무 힘들어서.. 가만히 서있는거 죽을맛임. 내가 또 혈류도 안좋고 부정맥이 있어서 그런가 서있는게 엄청 힘들어서..ㅠ
셤칠때는 미친듯이 가던시간이 셤감독만하면 멈춘듯... 아까 10시35분이었는데 한참 지난거같아서 시계보니 36분이었다는 기적을 경험함ㅋㅋ
덤으로 공뭔하려는 덕들에게 tmi...
시험과목이 3과목이든 7과목이든 감독수당이 동일하다는거.. 나에게 3과목의 행운은 없다는거...
저 사람은 나보다 어린데 벌써 공무원에 셤 감독하는데 나는 이 나이에 시험치고있고...이러고 자괴감도 들었고..
나중에 나도 공무원되서 감독관해보고 싶다했는데.. 몇년전 처음하고나서 치를 떨었.. 너무 힘들어서.. 가만히 서있는거 죽을맛임. 내가 또 혈류도 안좋고 부정맥이 있어서 그런가 서있는게 엄청 힘들어서..ㅠ
셤칠때는 미친듯이 가던시간이 셤감독만하면 멈춘듯... 아까 10시35분이었는데 한참 지난거같아서 시계보니 36분이었다는 기적을 경험함ㅋㅋ
덤으로 공뭔하려는 덕들에게 tmi...
시험과목이 3과목이든 7과목이든 감독수당이 동일하다는거.. 나에게 3과목의 행운은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