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점심 먹고 주스 마시러 들렀는데 사장님이 잘생기셨음
배우 배수빈 같은 느낌?
원래 무묭이는 쌍꺼풀 없는 눈을 좋아하지만
잘생긴 건 확실히 어느 정도 취향을 넘어선다는 걸 다시 확인함
나도 모르게 언니들이랑 갈 때마다 사장님 잘생겼다고 할 정도로 훈훈함
들이댄다거나 하는 생각은 안 드는데 그냥 근방 500미터 안에 있다는 게 좋음
다른 무묭이들도 근처에 잘생긴 사람 서식하는 후기를 공유해주라♥
오늘도 점심 먹고 주스 마시러 들렀는데 사장님이 잘생기셨음
배우 배수빈 같은 느낌?
원래 무묭이는 쌍꺼풀 없는 눈을 좋아하지만
잘생긴 건 확실히 어느 정도 취향을 넘어선다는 걸 다시 확인함
나도 모르게 언니들이랑 갈 때마다 사장님 잘생겼다고 할 정도로 훈훈함
들이댄다거나 하는 생각은 안 드는데 그냥 근방 500미터 안에 있다는 게 좋음
다른 무묭이들도 근처에 잘생긴 사람 서식하는 후기를 공유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