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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750420227
조회 수 672 댓글 9
최근에 할머니가 나 어릴 때 나 미워했었고 지금도 그것 때문에 좀 밉다고 얘기했었거든.. 솔직히 그말 듣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할머니가 날 대하던 행동들이 차별하는거 같이 느껴져.

일단 첫번째로 언니랑 같이 할머니네 집 가면 용돈을 주시는데 나한텐 만원, 언니한텐 20만원 주셔. 그냥 있는데에서 그렇게 주시는 것도 아니고 둘이 같이 앉아있는데 언니만 따로 불러서 용돈 주고 그래. 그 금액이 일정한건 아닌데 늘 언니한테 훨씬 많이 주셔서 언니가 나이가 더 많아서 그렇구나 했는데 저 말 듣고 나니까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

그리고 평소에 언니랑 나랑 할머니네 집 가면 안녕하세요< 이런식으로 인사 안하고 그냥 할머니~ 하고 부른단 말이야. 우리집으로 돌아갈 때는 꼬박꼬박 인사하고. 근데 최근에 평소같이 그렇게 인사(?)했는데 나만 콕 찝어서 가족들한테 "쟨 평생 인사를 안할거다 바라지도 않는다"러고 하셨어. 인사 제대로 안한건 내 잘못이지만 둘 중에 나에 대해서만 그렇게 얘기하는게 속상하더라.

또 평소에도 같이 앉아있으면 언니한테는" 니가 열심히 일해서 엄마 호강시켜줘라", "니가 잘해야 너희 집이 산다" 하시는데 나한텐 뚱뚱하단 얘기만 하셔. 내가 언니보다 공부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엄마한테 잘못하는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뚱뚱한 것도 아니고 언니랑 체형 비슷한데 나한테 할 말이 그렇게 없나 싶어


생각나는건 대충 이런건데 그냥 지나가고 말 일을 내가 괜히 저런 말 들어서 그렇게 생각하나 싶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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