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후 1년간 알바만하다가 대기업들어갔는데 적응못해서
2주만에 짤림 ..
그 이후에 5개월째 집밖으로 안나가고있어..
물론 회사 다니기전에도 밖에 잘 안나가서 집순이라고만 생각했었어
사람많은곳 가면 다들 나에대해평가하고있는것같아서
심장이너무빨리뛰어...그러다가 숨이안쉬어지는경우도있었고 그래서 자주 마스크쓰고 고개 숙이고 다니는게 많은것 같아
그리고 면접다떨어지고 자신감도 없어져서 자책도심해서
뛰어내리고싶다라는 충동든것도 자주있어
진짜 악몽도 자주꾸고 가위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무조건눌리고 꿈에서 꿈속으로 또 그안의꿈으로 해서 몇번씩이나 꿈에꿈을 이런경우가 많아...이럴때는 진짜 내가 숨을 잘 못쉬어ㅠㅠ
그런데 내가 이런상태라는걸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그리고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돈을벌어야할 의지도없고 무언가를 배우고싶다는의지도없어 그냥집밖으로나가고싶지가않네
정신과 가야할까
2주만에 짤림 ..
그 이후에 5개월째 집밖으로 안나가고있어..
물론 회사 다니기전에도 밖에 잘 안나가서 집순이라고만 생각했었어
사람많은곳 가면 다들 나에대해평가하고있는것같아서
심장이너무빨리뛰어...그러다가 숨이안쉬어지는경우도있었고 그래서 자주 마스크쓰고 고개 숙이고 다니는게 많은것 같아
그리고 면접다떨어지고 자신감도 없어져서 자책도심해서
뛰어내리고싶다라는 충동든것도 자주있어
진짜 악몽도 자주꾸고 가위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무조건눌리고 꿈에서 꿈속으로 또 그안의꿈으로 해서 몇번씩이나 꿈에꿈을 이런경우가 많아...이럴때는 진짜 내가 숨을 잘 못쉬어ㅠㅠ
그런데 내가 이런상태라는걸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그리고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돈을벌어야할 의지도없고 무언가를 배우고싶다는의지도없어 그냥집밖으로나가고싶지가않네
정신과 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