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
그래서 부모님한테 저런말못하는데 내 앞길이나 손벌리는일은 절떄 안할건데
왜이렇게 일하기싫고 취업에 대한 의욕이 안나지 ... 전회사 다닐떄만 해도 다른 더 좋은곳으로 갈수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내기준 좋은회사는 돈을 좀 더 준다든가 아님 배울게 좀 더 있다든가 근데 그런회사가 아닌곳이 더 많으니까 뭐 어떻게 어떤식으로 가야할지 모르겠으니까
의욕도 안나고 뭘 준비해야할지도 모르겠네 그냥 전처럼 뭐하는 곳인지모르고 면접보고 또 들어가서 일하게 될건지 계속 놀기만 하고싶다
돈은 벌고싶은데 면접이나 자소서 등등 의욕이 안나서 내 스스로 미쳤네 라는생각이 드니까 답답한 마음에 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