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3월 15일경부터 시작해서 대충 2달정도 됐다고 생각하구 있어! 시작할때 몸무게는 밥먹은 직후였어서 그때는 76kg때였던 것 같아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2달후인 지금은 64.1kg가 되었고(저녁 먹구 잰거야) 낑기게 맞았던 바지가 커져서 벨트하고 입어야되고 치마는 허리 커져서 못입어! 이건 내 인생 기적이야ㅋㅋㅋㅋㅋㅋ
나의 몸은 어렸을 때부터 날씬했던 기억이 거의없어! 내가 먹을 것을 찾아먹기 이전? 대략 유치원시절만 날씬 마름이었고 초등학교 들어가서부터는 늘 통통을 유지했었어 그러다가 음식에 대한 자아가 생긴이후부터는 늘상 살이 찐 형태를 유지했어 근데 지금도 참 후회가돼 작작 먹을껄 ㅋ ㅋㅋㅋ ㅋ 쨋든 내 인생에서 다이어트는 자주 시도되었지만 중3->고1 이 될시절때 한번 성공했었어 그때는 겨울방학시즌에 3달정도 잡고 했던 기억이있어 64kg에서 58kg까지 뺐었고 행복했었어
그러다 고등학생이 되고 야자를 하면서 엽떡✊에 빠져버렸고 고2부터 고3까지 미친듯이 먹었고 대학교입학할때는 72~3? 이었어 난 이게너무 후회가되더라구 내 스무살이 ,,,
그러다가 자취생활을 하고 보는눈이 없어지니깐 난 더 먹게되더라고 거의 일주일에 두번은 맥닐과 함께했어 혼술도 엄청하고 술약속도 엄청자주잡고 그리고 지금은 휴학을 해서 본가에서 살고있는데 약간 이런생각이 들더라고 나도 내인생에서 한번쯤은 말라봐야겠지않나 - 아무 옷을 집었을때 편하게 입을 수 있지않나 , 하는 생각말이야
그래서 3월 15일쯤 헬스를 등록하러갔어 거진 한달동안은 식단관리를 정말 철저하게 했어 약속도 아예안잡고 약속이 있어도 카페가서 아메아니면 티종류나 인심써서 아이스라떼ㅋㅋㅋ
운동은 헬스장에 있는 기구들만 1시간 30분~2시간정도 한 것 같아 런닝 자전거 근력기구들!
한달간의 식단은 보통 아점으로 샐러드+과일 먹고 운동갔다오고 좀 쉬다가 샐러드+닭가슴살+과일 이런식의 형태였던 것 같아 그리고 물을 최대한 많이 마셔주려고 노력했어 그러니깐 70kg 아래로 몸무게가 내려오더라고 나는 운동말고는 활동량이 많이없었어서 그런지 엄~청나게 배가 고프진 않았어 그치만 야식참는건 정말 힘들더라 갑자기 확 음식량을 줄이니깐 고통스럽긴 하더라고
그러다 어느정도 빠지니깐 우선 허릿살 뱃살이 빠지더라고 1차적으로 눈으로 보이니깐 좀더 힘이나더라
4월중순부터 현재까지는 식단조절은 좀 실패한 것 같아 술도 마시고 고기도 먹고 나름 막 먹었어 근데 만약 하루에 좀 많이 먹었다 싶은 날 다음날은 관리하고 운동량을 늘렸어!
헬스가 지겨워지더라고 겨우 한달했는데 그래서 헬스시간 좀 줄이고 집에서 홈트도 했어! 내가 보는 채널은 땅끄부부인데 나는 보통
1000kcal파괴?영상/ 허벅지 운동/팔뚝운동/얼굴붓기/30일버피테스트(얘는 최근에 시작했어)/30분 칼로리파괴?영상(땀 엄청빼고싶을때 하면 좋더라구)
이정도 보고있고 하고나면 너무너무 힘든데 그래도 살이 빠진다빠진다 생각하니깐 그래도 기운나더라고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점은 만나는 사람마다 예뻐졌다 살 많이 빠졌다 얘기도 해주고 또 스스로 건강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 체력이 진짜 약했거든 1분뛰면 헉헉거렸는데 지금은 5분도 뛰어! 이것도 짧긴하지만 스스로는 너무 행복해
내 목표는 55키로이고 내키는 167이라서 그 정도까지만 되어도 보기좋을 것 같아! 그래서 목표치로 잡았고 ㅎㅎㅎ 언젠가 10키로가 더빠져서 후기를 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 다이어트덬들도 다들 화이팅 했으면 좋겠고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2달후인 지금은 64.1kg가 되었고(저녁 먹구 잰거야) 낑기게 맞았던 바지가 커져서 벨트하고 입어야되고 치마는 허리 커져서 못입어! 이건 내 인생 기적이야ㅋㅋㅋㅋㅋㅋ
나의 몸은 어렸을 때부터 날씬했던 기억이 거의없어! 내가 먹을 것을 찾아먹기 이전? 대략 유치원시절만 날씬 마름이었고 초등학교 들어가서부터는 늘 통통을 유지했었어 그러다가 음식에 대한 자아가 생긴이후부터는 늘상 살이 찐 형태를 유지했어 근데 지금도 참 후회가돼 작작 먹을껄 ㅋ ㅋㅋㅋ ㅋ 쨋든 내 인생에서 다이어트는 자주 시도되었지만 중3->고1 이 될시절때 한번 성공했었어 그때는 겨울방학시즌에 3달정도 잡고 했던 기억이있어 64kg에서 58kg까지 뺐었고 행복했었어
그러다 고등학생이 되고 야자를 하면서 엽떡✊에 빠져버렸고 고2부터 고3까지 미친듯이 먹었고 대학교입학할때는 72~3? 이었어 난 이게너무 후회가되더라구 내 스무살이 ,,,
그러다가 자취생활을 하고 보는눈이 없어지니깐 난 더 먹게되더라고 거의 일주일에 두번은 맥닐과 함께했어 혼술도 엄청하고 술약속도 엄청자주잡고 그리고 지금은 휴학을 해서 본가에서 살고있는데 약간 이런생각이 들더라고 나도 내인생에서 한번쯤은 말라봐야겠지않나 - 아무 옷을 집었을때 편하게 입을 수 있지않나 , 하는 생각말이야
그래서 3월 15일쯤 헬스를 등록하러갔어 거진 한달동안은 식단관리를 정말 철저하게 했어 약속도 아예안잡고 약속이 있어도 카페가서 아메아니면 티종류나 인심써서 아이스라떼ㅋㅋㅋ
운동은 헬스장에 있는 기구들만 1시간 30분~2시간정도 한 것 같아 런닝 자전거 근력기구들!
한달간의 식단은 보통 아점으로 샐러드+과일 먹고 운동갔다오고 좀 쉬다가 샐러드+닭가슴살+과일 이런식의 형태였던 것 같아 그리고 물을 최대한 많이 마셔주려고 노력했어 그러니깐 70kg 아래로 몸무게가 내려오더라고 나는 운동말고는 활동량이 많이없었어서 그런지 엄~청나게 배가 고프진 않았어 그치만 야식참는건 정말 힘들더라 갑자기 확 음식량을 줄이니깐 고통스럽긴 하더라고
그러다 어느정도 빠지니깐 우선 허릿살 뱃살이 빠지더라고 1차적으로 눈으로 보이니깐 좀더 힘이나더라
4월중순부터 현재까지는 식단조절은 좀 실패한 것 같아 술도 마시고 고기도 먹고 나름 막 먹었어 근데 만약 하루에 좀 많이 먹었다 싶은 날 다음날은 관리하고 운동량을 늘렸어!
헬스가 지겨워지더라고 겨우 한달했는데 그래서 헬스시간 좀 줄이고 집에서 홈트도 했어! 내가 보는 채널은 땅끄부부인데 나는 보통
1000kcal파괴?영상/ 허벅지 운동/팔뚝운동/얼굴붓기/30일버피테스트(얘는 최근에 시작했어)/30분 칼로리파괴?영상(땀 엄청빼고싶을때 하면 좋더라구)
이정도 보고있고 하고나면 너무너무 힘든데 그래도 살이 빠진다빠진다 생각하니깐 그래도 기운나더라고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점은 만나는 사람마다 예뻐졌다 살 많이 빠졌다 얘기도 해주고 또 스스로 건강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 체력이 진짜 약했거든 1분뛰면 헉헉거렸는데 지금은 5분도 뛰어! 이것도 짧긴하지만 스스로는 너무 행복해
내 목표는 55키로이고 내키는 167이라서 그 정도까지만 되어도 보기좋을 것 같아! 그래서 목표치로 잡았고 ㅎㅎㅎ 언젠가 10키로가 더빠져서 후기를 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 다이어트덬들도 다들 화이팅 했으면 좋겠고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