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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732549104
조회 수 300 댓글 1
나는 대인공포와 공황장애 우울증 등이 있는 덬이야

병원 다니면서 약물 치료는 꾸준히 받고 있어 상담도 병행하고

치료 받은 지 네 달 넘었는데, 두 달쯤 지났을 때부터 사람 많은 곳에 가거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 있으면 얼굴 근육 경련이 일어나더라고

상담 받으면서 약 부작용이냐 물었더니, 오히려 내가 먹는 약에는 그런 증상을 완화시켜준대 심리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라고

얼굴이 나도 모르게 떨리고 사람들 앞에 서는 게 점점 심해졌는데, 오늘 친한 선배 만나서 밥 먹는데 얼굴 표정이 부자연스럽대

그 선배는 나 치료 받는 거 알아서, 내가 공황장애랑 대인공포 증상이 더 심해졌다고 말하면서 얼굴에 자꾸 경련이 오고 사람 대할 때 표정 짓는 게 어려워졌다고 하니까 딱 그런 표정이래

어떤 표정이 자연스러운 표정인지 이제는 기억이 안 난다... 어떤 표정을 짓는 게 제일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 스트레스 받으면 얼굴 경련이 더 심해지고 사람 대하는 일이 어색해졌어 정신과 치료는 장기간 받아야 한다더니 딱 그거 같아 한동안 조금 나아진 줄 알았더니 더 심해질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어 사람을 덜 겁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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