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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732518830
조회 수 643 댓글 3
요새 내가 원한것들이 의도치않게 자꾸들어와서 신기해서 적는 후기얌

1. 참외
아빠가 참외 한박스 사온다했다가 바빠서 까먹어써...아빠한테 참외달라고 땡깡부렸는데 다음날 아빠아는분이 참외먹으라고 주심

2. 총각김치
엄마가 일해서 반찬가게에서 반찬을 자주 사먹는데 총각김치가 너무 먹고싶었어 근데 가격이 비싸서 사달라고 말 못함...근데 또 엄마친구가 총각김치 담궜다고 조금 나눠주심!!

3. 돋나물
내 추억의 음식이 마당에서 키워먹던 돋나물인데 아파트 이사오고나서 못먹었어 요새 다른건 안땡겨도 봄이니까 돋나물이나 미나리에 초장무쳐먹고싶다고 엄마한테 말했거든..근데 바로 그 주 일요일에 집사님이 돋나물 키운거 나눠주심

4. 도서상품권
어제 오랜만에 책한권 읽고 나름 만족해서 교보에 가볼까 하는데 오늘 엄마가 도서상품권 5만원권을 직장에서 받아오심!

이 모든게 내가 한국온지 2주안에 일어났어ㅎㅅㅎ
한국안들어온지 꽤 오래된 외노자라 진짜 예상치못한 선물들이 한국에 잘 돌아왔다고 반겨주는것 같아서 더 기쁘다ㅠㅠㅠ
엄빠친구들도 내가 들어온걸 아니까 이것저것 더 챙겨주신거겠지
5년전보다 많이 변했지만 올때마다 한국이 내 나라라는걸 많이 느끼고 가는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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