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생리컵 쓴 지 1년 다 되어가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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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732009725
조회 수 1146 댓글 10

플뢰르컵 사이즈 두개 번갈아가며 쓰고 있고

작년 가을쯤부터 쓰기 시작함!


진짜 생리컵님 후아 내 인생의 질을 뒤집어노으셔따 수준임

생리대 쓸 땐 어떤 생리대를 써도 엄청 자주 갈아줘도 항상 마지막엔 피부짓무름으로 끝났는데

이거 없이 보송보송하게 살 수 있으니까 진짜 천국임

특히 여름... 오늘같이 습한 날... 존나 최고....

지금 생리중인데 생리컵 하나 넣고 끝나니까 너무 쾌적함

그리고 생리대 사느라 돈 나가는 것도 줄어들고...

생리대 크기별로 채워놓던 서랍장에 생리대가 사라지니까 공간도 생기고..

그밖에도 생리대나 탐폰은 착용하고 화장실 볼일보는게 너무 신경쓰이고 번거로웠는데

생리컵은 아예 안에 들어가 있으니까 용변 볼 때도 전혀 신경 쓰이는거 없고 너무 편해ㅠㅠㅠ

난 다행히 지금 쓰는 컵이 잘 맞기도 해서 지금까지 샌 적은 딱 한번 뿐이었어

그것도 내가 12시간 넘게 자느라 비워주질 못해서 샌 거ㅋㅋㅋㅋ큐ㅠㅠㅠ


플뢰르컵은 써보니까 포궁 길이가 너무 낮음 좀 힘들 것 같고 좀 부드러운 편이야

근데 방광이 예민한 경우는 이것도 방광 눌림때문에 불편할 수 있음 많이 예민하면 이것도 ㄴㄴ해

작은건 첫날이나 끝에 가서 쓸 정도로 작은 것 같은데 큰건 용량 꽤 괜찮음

나같은 경우는 양 제일 많은 둘쨋날에도 자고 일어나서 비우고 나면 자기 전엔 중간에 한번 비우는 정도?

밖에서 비우는게 힘들고 귀찮긴 한데 용량 큰거 착용할 경우엔 난 밖에서 비울 일도 거의 없었음


다만 조금 거슬리는게 있다면 얘가 반투명? 흰색?이라서 쓰다 보면 착색이 좀 돼

근데 뭐 착색된다 해도 어디 밖에서 휘두르고 다닐 것도 아니고... 그만큼 새는 것도 아니고...

난 그것 말고는 딱히 불편한거 모르고 그냥 쓰고 있어

생리컵들 대부분이 해외구매인 것이 불편하고 한번에 골든컵 못 찾을 경우 부담이 있어서 입문이 힘들긴 한데

난 그래서 제품들마다 온갖 후기 다 찾아보고 넣고 빼는 방법, 폴딩방법 미리 익히느라 마음의 준비를 거의 반년쯤 했던 것 같애ㅋ..ㅋㅋ.ㅋ....

그래도 그만큼 준비한 만큼 만족도는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여튼 모두들 생리컵으로 갈아타자!!!고 하기엔 아직 진입장벽이 높아 조심스럽지만

생리컵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면 정말 적극추천 성공적인 생리컵 라이프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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