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남의 노트북에 커피 쏟아놓고 배상 못하겠다는 사람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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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주의)


<1>

5월 14일 월요일


2시 30분 경 스타x스에서 친구를 기다리며 노트북을 하고 있었음

라테 벤티사이즈 주문. 약 10% 미만 마시고 90% 남은 상태였고 친구가 도착해서 커피 시키고 올라오고 약 5분 후

옆자리 여자 대학생이 내 노트북 + 마우스 + 휴대폰 + 이어폰 + 의류 기타 등등에 내 커피를 쏟음


이름, 전화번호를 달라고 해서 받고 내 폰으로 전화를 걸어 본인 번호 맞는지 확인 한 후 

갓 도착한 친구와 함께 서비스 센터에 감


출발 전 가해자 박씨 (이하 박씨)는 

노트북 어디 거냐며 사장님께 말해야 하니 수리비 얼마 나오는지 알려달라고 함 

사장님이라니 알바 가불해달라고 해야 하는건가...라고 생각하고 알겠다고 함



<2>

친구와 함께 노트북 서비스 센터에 와서 노트북을 수리를 맡겼고 

수리기사는 "바로 닦았기 때문에 괜찮을거에요" 하는데 

마침 가리키는 부분에 커피 고여 있고요?? 

다 닦아서 온다고 왔는데도 여기 커피 남아있잖아요ㅠㅠ 엉엉 

이러면서 수리를 맡겼고 제품 돌려 받음

센터를 나와서 적당한 다른 까페에 들어가 진정을 한 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나 곰곰히 생각을 함


지금 내 노트북의 가격과 중고가를 찾아봤고 세탁비 등등도 대충 검색함

그리고 박씨에게 문자를 보냄


(사진 삭제 / 퓨대폰 제외 세탁비 교통비 등 얼마다 / 이래저래 보상해줬음 좋겠다 )


문자 발송 직후 전화 했으나 박씨 전화 안 받음 

먹튀했나 하는 순간에 다시 전화하니 받았고

아까 사장님 운운해가지고 알바 중이시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함

그럼 문자 확인 했냐고 물어보니 아직 못했다며 문자 확인할게요, 하면서 전화 끊음

통화상태로 문자 확인할것이지 왜 굳이 끊어? 싶었음

그리고 얼마 후 아래와 같은 문자를 나에게 보냄


(사진 삭제 / 우리 아빠한테 연락 따로 갈거다)


<4>


오후 7:12 박씨의 아버지에게 전화가 옴 (이하 박씨부父)

나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존대형으로 대했으나 상대방은 전화통화에서 반말 씨부림

(모든 통화는 녹음파일 있음)


(통화 11분 / 내용 요약)


박씨부 : 노트북 이상 없는데 왜 보상을 요구하냐

나 : 부식은 당장 나타나는 부분이 아니고 쓰면서 발생하게 될 수도 있는 현상이다. 

      그래서 이러저러한 보상안을 생각했다

박씨부 : (말 끊고) 그걸 누가 이야기 했느냐 서비스 센터에서 알려줬냐


아니 누가 말한게 왜 중요함??? 


나 : 아까 말한 방법이 쌍방 손실비용이 가장 적을거라 생각 해서 이런 방안이 있다고 제안한거다

박씨부 : 내가 왜 지금 당장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보상해야 하냐. 니가 오늘 피해받은게 있냐?

나 : 그럼 박씨하고 이야기 하겠다

박씨부 : 우리딸 미성년자다. 왜 걔랑 이야기 하려고 하냐 (윽박지르기 시작) 내가 법조계에 있는 사람이다. 

            서비스 센터 갔으니 수고비조로 몇만원 달라면 주겠지만 니 요구는 황당해서 들어줄 수가 없다

나 : 나도 황당하다. 내 하루, 계획 날린거 시간 날린거 생각하면 화난다. 왜 당신이 언성을 높이냐

박씨부 : 내가 언성 높이는게 아니고 니가 돈을 달라고 하면 준다고 지금 하잖아 (끝까지 반말) 


나 : 그래서 그럼 얼마 생각하는데?

박씨부 : 5만원 줄게

나 : 내가 보낸 청구 문자 본거 맞냐?  

      마우스 최저가 만원짜리로 구입한다 치고 휴대폰 제외 최저금액 책정한게 3.5만원이다. 

박씨부 : 그럼 얼마 원하냐

나 : 교통비 세탁비 마우스 구입비 등 따로 안 받을테니 20만원 달라

박씨부 : 서로 합의점이 없으니 법적으로 가자

나 : 니 딸이 잘못한건데 왜 내가 피해를 다 뒤집어 써야 하냐. 나도 바쁜 사람이다. 

박씨부 : 법이 있으니 법적으로 해결해야 하는거다. 나는 돈을 주려고는 전혀 생각 안했다


나 : 니 딸은 사람 물건에 커피 쏟아놓고 수리 잘 하고 있냐 연락도 하나 없이 미안해하지도 않는다

박씨부 : 어린애가 당황해서 어찌할 바 모른거다. 미성년자다.  겁나니까 아빠한테 연락한거다

나 : 지금 이 상황은 100% 니 딸 잘못이다. 자꾸 소리 지르지 마라

      까페 나올때만 해도 누구나 충분히 할수 있는 실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그 태도는 뭐냐 

박씨부 : 서로 합의점이 없으니 고소 해. 더이상은 할말 없다. (전화 끊음)



<5>


박씨부와 통화하면서 어이 없어서 박씨에게 문자를 하나 보냈고

박씨부가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은 뒤 박씨에게 다시 전화함


그쪽 아버지가 이러이러하게 나오는데 황당하다 

대체 몇살인데 미성년자 운운하냐고 했더니 빠른 00이라고 함

니네 아빠는 일절 보상 안한다고 하는데 교통비 세탁비 등등 보상 안하겠다는 소리 맞냐고 하니

아 세탁비랑 그런건 드려야죠 하면서 아빠에게 물어볼게요 하고 전화 끊음

그리고 얼마 후 문자로 <난 미성년이라 처리불가하니 할말있음 아빠한테 연락하세요> 라고 옴



<6>

아빠~~ 옆사람 노트북에 커피 쏟았는데 그 여자가 노트북 새로 사달래 ㅠㅠㅠㅠㅠㅠㅠ엉엉

이렇게 말한건가 싶어서 내가 보낸 문자 그대로 캡쳐해서 박씨부에게 보냄


이미 반나절을 허비했고 내가 불러낸 친구도 있고

이 싸이코 부녀에게 더이상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아서 

그 순간에 모든걸 최저가로 책정한 비용 + 박씨부가 말한 5만원을 더해 입금하라고 함


그러나 이 부녀는 연락을 씹는다ㅋㅋㅋㅋㅋㅋ


<8>

 

사실 나는 나름대로 새 노트북으로 변상할래요? - 미안해요 그건 어려워요

- 그럼 다른 교통비 등을 실비로 청구할게요 라는 나름 협상의 시나리오를 짰음 

내가 보낸 문자 마지막에 너의 생각은 어떠냐고 물어본 이유가 

이런 흐름을 생각했기 때문임


박씨가 한번이라도 먼저 나에게 연락해서 

미안하다 수리는 어찌 되어가느냐, 사과드린다고 하거나

내가 전화를 걸었을때 혹은 문자를 확인 한 뒤에라도 새 노트북이나 20만원은 부담스럽다

죄송하지만 수리비 등의 실비로 보상해드리면 안되겠냐고 정중하게만 나왔어도 

박씨부와 통화에서 주장을 굽혔을 것이고 이렇게까지 안했음


그런데 전화를 거니 본인은 사과보다는 일단 전화를 피한 뒤 보호자 뒤로 숨었고

아빠라는 사람이 나님은 법조인이고 합의 못하겠으니 고소하라고 먼저 몇번이나 이야기함 


대화 초반부터 반말과 더불어 윽박지르기, 언성높이기 등을 시전하며 

일단 상대방의 기를 꺾고 시작하겠다는 의도가 읽혔고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으나 본인이 정한 0원 -> 실비에도 부족한 5만원 이상은 못 낸다는 태도를 고수하며 

적반하장으로 나왔기 때문에 나도 준비했던 대사인

사실 처음에 그렇게 문자를 했지만 진짜로 새제품 사달라고 할 생각까진 없었고

실비 최종금액 나오면 그거 청구할게요, 가 아닌 

여차하면 그들이 말한 법적 절차를 밟을 준비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됨


오후 9시경 사건이 일어난 까페에 전화를 해서 CCTV 보관 및 전송을 요청했더니

무조건 경찰대동한 수사/영장제시해야 보여주거나 기록을 보존한다고 함

(그래도 기본 보관기간은 약 1년이라길래 안심함)

거기서 이러저러한 일이 일어났으니 일단 CCTV 확보해달라고 다시한번 요청함


5/15 밤 12시에 일산경찰서 방문 하여 형사부 상담을 했더니

날 밝으면 민사로 민원접수 하라고 함


돌아오는 길에 손해배상금액 입금하라는 문자를 보내고 새벽까지 민사소송 검색하고 2시?3시? 넘어 잠



5월 15일 화요일


<9>

눈을 떠도 피곤해서 마음이 순간 넒어졌던 나는 

그래도 반성의 기회를 주고자 부녀에게 연락을 했으나 둘다 연락 씹고 

심지어 가해자 박씨가 제대로 된 사과따위는 없이 내 번호를 차단했다는 것을 안내멘트로 알게 됨ㅋ


이번 주에 아주아주아주 많은 스케줄과 할 일이 있었지만 

화요일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아래와 같은 문자를 보낸 뒤 경찰서에 재 방문함.


(사진 삭제 / 배상하겠다고 한 말과 달리 연락 없으니 당신에게 배상할 생각 없는 것으로 알겠다)


요즘 왠만한 보험에 몇백원 짜리 특약으로 일상생활 배상책임이라는 항목이 있어서 보험으로도 다 처리가 된다고 함
넌 보험도 없냐, 법조인인데 이런거 알아야 하는거 아니냐 등등 하려다가 
그걸 왜 내가 알려줘야 하는가 싶어서 경찰서 가서 고소장을 작성함

상대방 주소 몰라도 되지만 이름 연락처는 필수임


가면 샘플예시도 다 붙여져 있음

(나는 어디 사는 홍길동인데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떤 일이 있었고

무슨 일이 이렇게 저렇게 되었으니 철저하게 수사하여 엄벌에 처해주시기 바랍니다 등등)


고소장 다 쓰면 접수증 주는데 그거 받아서 형사부는 어디든 가라는 곳에 가면 됨

하지만 가보니 형사 처벌 불가하고 민사로 진행해야 하는데

민사 관련 무료상담 해주는 변호사가 화요일 휴무라고 해서 다음날 다시 오기로 함



<10>


돌아오는 길에 법률상담소 2-3곳과 전화 상담 + 또 상담 + 상담예약 

상담 결론 : 경찰 안 나섬 / 변호사 소액이라 안 나섬 / 직접 인터넷으로 소송 하세요


변호사 하는 지인에게 한번 더 상담해서 <지급명령서>를 보내기로 함.

내용증명 등은 주민번호나 주소를 알아야 해서 못 보냄


(지급명령서를 보내면 법원에서 채무자(=박씨)의 주소가 불분명하니 보정명령을 내릴거고

그 문서를 가지고 가면 통신사와 구청에서 주소확인, 주민번호 확인, 초본발급이 가능하다고 함)


서류를 모으기 위해 움직임


- 세탁소 가서 세탁 맡기고 영수증 수령

- 노트북 청소액 구매, 마우스 구매

- 노트북센터에다가는 나 어제 수리한 사람인데 

  커피 쏟은 건으로 노트북에 이상이 있다 혹은 없다 어느쪽이든 좋으니 확인서(소견서) 써달라고 요청함

  그런데 전날 수리한 담당자가 휴무라고 다음날 연락준다 함

- 휴대폰 센터 가서 부품 교체 후 견적서와 영수증 발급


이거밖에 한게 없는데 벌써 화요일 밤 12시가 지남ㅋㅋㅋㅋㅋ시간 순삭



5월 16일 수요일


<11>


변호사 상담을 위해 세번째로 경찰서에 가는 도중 박씨부에게 문자가 옴

내가 요구한 피해보상액을 입금했으니 다 잊고 취준이나 잘 하라는거임ㅋㅋㅋ


걱정되고 미안해서 요구한 금액을 보냈댘ㅋㅋㅋ 

피해자는 나인데 왜 가해자가 나보고 잊으라마라야?? 어이상실함

지금까지 총 00만원 들었고 영수증 다 모았다, 

나 법조인이야 + 배상할 마음 없어 + 고소해 음성본과 부족한 금액 어쩔거냐라는 문자를 보내고 경찰서에 상담을 감


(사진 삭제)


경찰서 소속 변호사와 상담을 했고 

민사로 가면 너만 피곤하다, 실익이 뭐가 있냐, 9.8만원 받았으면 차액 받고 끝내라, 

주소도 모르는데 어찌 접수할거냐고 하길래 명령지급서 보낼거에요 라고 하니

명령지급서 보내도 상대가 돈 안보내면 내년까지 재판 간다, 감당할수 있냐 등등 자꾸 그만두라고 함


그래서 커피 쏟은게 고의가 아니라 과실이라는 증거가 있나요?

그게 과실이라는 거는 쏟은 사람이 증명해야 하잖아요? 라고 물으니 과실이지 않겠냐고 함


노트북 수리기사는 재접수하면 확인서 써줄테니 노트북 가지고 한번 더 와달라고 했는데 

오늘 종일 엄청 폭우라서 컴들고 움직이다가 오히려 비때문에 침수 될거 같아서 못감

(이 센터에서는 나를 개진상으로 봤겠지)


피해자인 나만 이리저리 뛰고 바쁜게 열받아서 더이상 연락하고 싶지 않았지만

지급명령까지 가면 나도 번거로울테니 차액을 마저 받고 끝낼까 싶어 다시한번 문자를 보냄

그런데 지금까지 기분이 너무너무 나빴기 때문에 고운 말이 나가지는 않았음


(사진 삭제 / 니가 말하는 도의적 책임은 한푼도 들어있지 않은 실비의 차액 4시까지 보내라)


4시까지 피드백하라고 문자를 보낸 뒤

전날 예약한 경기도청에서 운영하는 법률자문 부서와도 대응방안을 상담함

주소나 주민등록을 당당하게 요구할 권리 있으니 알려달라고 해서 내용증명 보내라고 함


4시가 지나도록 또 묵묵부답이길래 주소 알려달라는 문자를 보냈고


당신이 법조인이라고 하시니 나보다 더 잘 알겠지만 박씨가 지금은 주소 불문이어도 

지급명령신청을 하면 법원에서 주소보정명령이 나오고 그거 들고가면 통신사에 휴대전화번호로 사실조회가 가능하며

사실조회를 통해 박씨의 주민등록번호가 확인이 되면 지급명령서와 주민등록번호로 초본을 발급받아 주소보정을 할건데 

어차피 알게 될 주소와 주민번호 빨리 알려주시는게 낫지 않냐, 피해자인 나에게는 가해자 개인정보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알고있다


......라고 말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이 대단한 부녀는 부녀가 쌍으로 나를 차단했다!!!!! ㅋㅋㅋㅋㅋㅋ

어느 타이밍부터인지는 모르겠음

오전에 입금 문자 보내고 차단한 걸수도...



4시가 될때까지 다른 일 처리하면서 

귀찮은데 그냥 차액만 받고 끝내버리는게 낫겠다 싶던 게 바보같아짐


바로 전자소송 회원 가입 및 지급명령서 작성하는데

글 서문에 말했듯 나도 이번주가 매우 매우 중요하고 또 엄청나게 할 일이 많은 한 주라서

내 시간이 너무너무너무 아까운 거임


그래서 주변인과 좀 상담을 했는데 다들 똥밟은 셈 쳐라 라고도 하고

그딴 쓰레기 같은 부녀한테 고작 몇십만원 위자료를 청구하고 엿먹이기 위해 

내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조금씩 생기고 있음


송달료는 5.5만원 정도이고 소송으로 가면 내가 이기는건 확실하다고 함

다만 위자료 인정 범위는 미지수고 시간과 품이 많이 들 것 역시 확실함


처음부터 제대로 사과하고 잘못 인정하고 양해를 구했으면

같은/더 적은 금액이어도 쌍방 기분좋게 마무리 했을 일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도의적 책임 포함된 금액도 아니고 제대로된 사과를 받지도 못했고 시간와 에너지를 엄청 허비했는데

정작 박씨 부녀는 어디서 이때싶 진상 붙은거 몇푼 주고 떨궜다며 신나하고 있을거 생각하니 깊은 빡침이 끌어올라옴


이번 사건에서 배운 교훈은 아래와 같음

→ 이러한 일이 일어나면 가해자의 인적사항(이름/주민번호/주소/연락처) 

    및 피해금액을 보상하겠다는 자필서명을 꼭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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