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결혼식한다고 친척들 다 총출동했어
멀리 사니 볼일이 없으니 오랜만에 보는데
어색하기만 하고 첫째 오빠 새언니가
아가씨하고 내 이름 부르는데
누구지 이랬음ㅋㅋㅋㅋㅋ
수원에 사촌오빠들 만나는데
그중 막내오빠하고 제일 친해
결혼식 끝나고 뷔페가서 밥먹는데
막내 오빠 왈 무묭이 밥 많이 먹어 살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아가씨하면서 많이 예뻐졌네하면서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그말 듣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
제작년에 막내오빠 결혼하고
친척들 다 모여 집에 놀러가면서 오빠가
이야기해주는데 어릴때 심장수술했었는데
고사리같은 손으로 막내 오빠 손 잡으며 아프다고 말했다는데 오빠가 맘이 안좋다고
어릴때니 기억안나지만 막내오빠가 나를 생각해주는구나 생각이 들더라고ㅎㅎ
오랜만에 오빠들 얼굴봐서 넘 기분 좋더라
멀리 사니 볼일이 없으니 오랜만에 보는데
어색하기만 하고 첫째 오빠 새언니가
아가씨하고 내 이름 부르는데
누구지 이랬음ㅋㅋㅋㅋㅋ
수원에 사촌오빠들 만나는데
그중 막내오빠하고 제일 친해
결혼식 끝나고 뷔페가서 밥먹는데
막내 오빠 왈 무묭이 밥 많이 먹어 살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아가씨하면서 많이 예뻐졌네하면서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그말 듣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
제작년에 막내오빠 결혼하고
친척들 다 모여 집에 놀러가면서 오빠가
이야기해주는데 어릴때 심장수술했었는데
고사리같은 손으로 막내 오빠 손 잡으며 아프다고 말했다는데 오빠가 맘이 안좋다고
어릴때니 기억안나지만 막내오빠가 나를 생각해주는구나 생각이 들더라고ㅎㅎ
오랜만에 오빠들 얼굴봐서 넘 기분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