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전 오늘 이 세상에 태어났다 왜 태어났는지 왜 사는지 모르겠다고 매 순간마다 죽고싶다고 생각했지만 생일까지만 버티자고 다짐했는데 버텼다 그래서 오늘은 행복한 날이 될것이다 밝아지고 웃고 싶다 사람 일은 모르니까 하루 뒤에 죽을지라도 오늘만큼은 인생에서 최고로 행복하고싶다
그외 24살 생일을 맞은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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