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말뿐인 사람이어서 결국 버티다 버티다 지쳐버려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자꾸 생각이나.
그사람의 사정, 상황 다 아는데 더 이해해야하나 고민끝에 통보했는데 대답도 없이 그냥 끝나버려서 상황, 사정을 떠나 나에대한 마음이 없었던거구나 알게되었지만
혼자 남겨진 그사람이 안쓰럽고 안아주고싶다는 생각이 자꾸들어. 자꾸 걱정돼.
그동안 맘고생했던 나 자신을 좀 더 생각해야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다 시간이 약이겠지.
그사람의 사정, 상황 다 아는데 더 이해해야하나 고민끝에 통보했는데 대답도 없이 그냥 끝나버려서 상황, 사정을 떠나 나에대한 마음이 없었던거구나 알게되었지만
혼자 남겨진 그사람이 안쓰럽고 안아주고싶다는 생각이 자꾸들어. 자꾸 걱정돼.
그동안 맘고생했던 나 자신을 좀 더 생각해야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다 시간이 약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