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큰 회사에서 주관하는 서포터즈 면접에 갔었어 그게 일대일 아님 일대다 면접이 아닌 팀플식으로 심사위원들이 진행하고 돌아다니면서 채점하는 방식이더라구
나름 내가 있는 학과도 지원 많이 받고 팀플 같은 거 많이 하는 학과인데도 어제 가보니까 내가 있던 곳은 정말 우물이구나 싶었어 나는 수도권 4년제 다니는데 나 빼고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이 중경외시에 전부 인서울ㅜ 학력에서부터 1차 현타왔고 팀플하는데 주제에 접근하는 거랑 자신 의견 어필하는 거 부터가 내가 있던 환경과 좀 달라서 놀랐다...
물론 내가 거기서 제일 어리기도 했고 사회경험이 부족해서 그런 거 일수도 있지만 이번을 계기로 내가 여러 방면으로 부족한 사람이니 더 성장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어ㅜㅜ 나덬 화이팅!!!!!
나름 내가 있는 학과도 지원 많이 받고 팀플 같은 거 많이 하는 학과인데도 어제 가보니까 내가 있던 곳은 정말 우물이구나 싶었어 나는 수도권 4년제 다니는데 나 빼고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이 중경외시에 전부 인서울ㅜ 학력에서부터 1차 현타왔고 팀플하는데 주제에 접근하는 거랑 자신 의견 어필하는 거 부터가 내가 있던 환경과 좀 달라서 놀랐다...
물론 내가 거기서 제일 어리기도 했고 사회경험이 부족해서 그런 거 일수도 있지만 이번을 계기로 내가 여러 방면으로 부족한 사람이니 더 성장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어ㅜㅜ 나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