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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처음 먹어본 마라 양꼬치와 꿔바로우, 양갈비 구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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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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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소맥을 제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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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석대로 칭따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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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양꼬치 등장. (주인 曰 일반적인 꼬치 부위가 아닌 양갈비 부위라 뼈도 있다고 함)  

중국 특유의 매콤하고 약간 혀가 마비되는 고소한 기름을 고기에 발랐다고 하는데, 입맛 까다로운 친구도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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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꼬치에 통마늘을 끼워서 구워먹는건 기본 중에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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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꿔바로우로 입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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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는 뭐 촉촉하고 고소해서 계속 들어감.  말이 필요없음. 


양꼬치 집을 많이 다녀봤는데, 간만에 맛있는 집을 발견해서 흡족했음. 재방문 할거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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