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식 아메리카노 처음 마셔봤는데 쓴 후기ㅠㅠ
495 7
2018.03.20 15:48
495 7
내가 쓴거는 싫어해서 안마셔
공짜로 마셔도 버릴정도로 안마시는데
여동생과 볼일보러 나왔다가
지에스에서 아메리카노 사줘서
마셔봤는데 진심 쓰다.......
시럽 넣어서 다행이긴한데
무슨 맛으로 마시는건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
동생들은 어른의 맛이라고 하는데
나는 아직까지 어른이 아닌가보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285 04.24 17,61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36,73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987,94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794,0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277,78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72,8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998 그외 현실도피중인 중기 02:06 84
178997 그외 힘들어하는 글에 고나리는 돌려서 해줬으면 하는 후기 2 01:40 131
178996 그외 내가 조울증인지 아닌지 모르겠는 중기 3 01:03 83
178995 그외 예전에 길거리 부탁 거절했다가 너무 미안했던 후기 00:55 149
178994 그외 미술관 싫어하는 나 유럽여행 준비 중기 4 00:22 176
178993 그외 걍 심심해서 적어보는 지원동기 어떻게 작성하는가에 대한 고찰... 00:13 68
178992 그외 가족과 멀어지는 이유가 이러면 내가 이기적인가 하는 후기 5 04.24 307
178991 그외 6개월 아기엄마인데 교구나 전집을 뭘 들여야할지 고민인 중기 9 04.24 244
178990 그외 아빠가 왜 이렇게 화가 났는지 모르겠는 중기 9 04.24 618
178989 그외 유부덬 가슴성형 진짜 고민되는 후기...ㅜㅜ 20 04.24 1,565
178988 그외 결국은 잘 살고 있는 듯한 후기 12 04.24 892
178987 그외 7개월 아기 문화센터 강의 조언 구하는 중기 12 04.24 375
178986 그외 대장내시경 혈압약만 먹고 오라고 하는데 혈압약이 뭔지 모르는 상태야ㅠㅠ 6 04.24 690
178985 그외 잡덬이 더쿠존 인테리어한 후기 (스압) 30 04.24 1,633
178984 그외 취업날개 면접복장 대여서비스 실망한 후기... 4 04.24 1,181
178983 그외 사는거 자체가 힘들면 어떡하나 궁금한 중기 3 04.24 495
178982 그외 카톡 오픈챗에 팽당한게 몇번째인지 모르겠는 후기 14 04.24 1,850
178981 음식 도시락 고민인 중기 4 04.24 395
178980 그외 친구 조울증인거같은데 어떻게 대해야될지 모르겠는 중기... 9 04.24 696
178979 그외 서울 거주 문제로 현타오는 지방덬 후기 ㅜ 15 04.24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