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4살 여덬
해놓은건 없고 그냥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중 1인일뿐임
일단 내가 마지노선으로 생각하는 기간까진(25-6) 끝까지 해볼 생각인데 그때의 나까지도 아무것도 못 이뤘을때 나는 뭐가 되는건지 궁금하달까 두렵달까
하고싶은거지만 안 될수도 있는거고 망할 불안증이 심한 나는 계속 부정적인 생각과 걱정만 하게 된다
이걸 계속 해야할까란 고민이 끝나고 나니까 또 다른 걱정이 날 찾아왔어
아무래도 친한 친구들 중에 졸업한 애도 나오고 취준하는 애도 나오고 하니까 불안해지는거 같아
친구들과 나를 비교하는건 그냥 독일뿐이겠지??
느린거 아니라고 생각하고픈데 멘탈 존나 약해 나새끼ㅠㅠ
해놓은건 없고 그냥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중 1인일뿐임
일단 내가 마지노선으로 생각하는 기간까진(25-6) 끝까지 해볼 생각인데 그때의 나까지도 아무것도 못 이뤘을때 나는 뭐가 되는건지 궁금하달까 두렵달까
하고싶은거지만 안 될수도 있는거고 망할 불안증이 심한 나는 계속 부정적인 생각과 걱정만 하게 된다
이걸 계속 해야할까란 고민이 끝나고 나니까 또 다른 걱정이 날 찾아왔어
아무래도 친한 친구들 중에 졸업한 애도 나오고 취준하는 애도 나오고 하니까 불안해지는거 같아
친구들과 나를 비교하는건 그냥 독일뿐이겠지??
느린거 아니라고 생각하고픈데 멘탈 존나 약해 나새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