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공시에 뛰어들려고 해 ;ㅅ;
내년 시험 쳐보려고하는데 보통 7월부터 강의가 시작되잖아.
이거 맞춰서 강의끊으려고하거든 3월까진 직장다녀야해서 못하구..
그래서 4~6월은 뭘 할지 좀 고민이돼...
보통 국, 영, 국사 먼저 잡으라고 하는데
인강없이 뭘 하려니까 애매해서 ㅠㅠㅠㅠㅠ
예전에 수능 2등급, 토익 800중후반, 국사 1급있긴한데...뭐..ㅠㅠ 공시랑 다르니..
한국사는 최태성쌤꺼 들으면서 다시 좀 기초 잡고 (3주정도 듣고 1급딴것같애) 7월부터 전한길쌤꺼 그 안에서 필요한 부분 보충하며 들을까 생각중
영어는 문제 함 풀어봤는데 어휘랑 문법이 너무 어렵더라구... 그래서 문법이라도 작년 인강 끊어서 듣고, 어휘 계속 암기 할 생각
국어 역시 문법만 작년거 끊어서 들으면서 한자공부할까하는데...
좀 좋은 방향 있으면 제시해줄수있을까?
아니면 경제가 취약한데 사회문화랑 경제 ebs를 들을까 고민이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