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학기 제일 잘 나온게 C 다른 학기도 개망했고
다니면서 느낀게 난 조리랑은 정말 안 맞는구나였어 방학하고서 맨날 교수님한테 까이고 내가 못 하니까 조원들한테도 미안하고 조리실습 있기 전날 밤엔 스트레스로 잠 못 자고 계속 아프고 몸과 마음이 번아웃되다가 방학하고선 요리를 아예 안 했어 반찬 사다먹고 나가서 사먹고 요리라는 행동에 트라우마가 생긴 상태랄까.. 이번 학기는 휴학하고 싶은데 이미 휴학 한번했어서 1년 참고 졸업하는게 맞는건지 휴학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등록금 27일까지 내야되는데 고민이야 ㅜㅜ
다니면서 느낀게 난 조리랑은 정말 안 맞는구나였어 방학하고서 맨날 교수님한테 까이고 내가 못 하니까 조원들한테도 미안하고 조리실습 있기 전날 밤엔 스트레스로 잠 못 자고 계속 아프고 몸과 마음이 번아웃되다가 방학하고선 요리를 아예 안 했어 반찬 사다먹고 나가서 사먹고 요리라는 행동에 트라우마가 생긴 상태랄까.. 이번 학기는 휴학하고 싶은데 이미 휴학 한번했어서 1년 참고 졸업하는게 맞는건지 휴학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등록금 27일까지 내야되는데 고민이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