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덕은 엄마를 좋아해
그래서인지 모든게 엄마 위주로 하는 편이야
엄마가 몸이 불편해 휠체어를 타고 계시는데
내가 챙겨주고 있거든 엄마는 좋아하는 것도 없고
머라도 해주면 됐다고 말하는 엄마인데
간식을사드리는데 좋은거까지는 아니지만
나 놀러나가면 엄마 먹으라고 삼진어묵 사서
드리고 순대 아니면 튀김 해산물 좋아해서
해물탕 가끔 사드리고
피부 좋아지라고 팩사서 같이 붙히고
얼굴 바르라고 화장품 사서 드리고
백수라 돈 쪼개가면서 사드리고 있어ㅎㅎ
머를 사게되면 나 먼저 생각안하고 항상
엄마랑 같이 쓸거라고 말하고
울 집 성당다녀서 못가시니 내가 성당에서
머한다하면 내가 모시고 가ㅎㅎ
3월달에 성당에서 행사있어서 휠체어 밀고 간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챙겨주고 하니 고마워하시고
고생한다고 맛있는거 사주고 그래ㅋㅋㅋㅋㅋ
나때문에 고생만하던 엄만데 아프지말고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ㅎㅎ
그래서인지 모든게 엄마 위주로 하는 편이야
엄마가 몸이 불편해 휠체어를 타고 계시는데
내가 챙겨주고 있거든 엄마는 좋아하는 것도 없고
머라도 해주면 됐다고 말하는 엄마인데
간식을사드리는데 좋은거까지는 아니지만
나 놀러나가면 엄마 먹으라고 삼진어묵 사서
드리고 순대 아니면 튀김 해산물 좋아해서
해물탕 가끔 사드리고
피부 좋아지라고 팩사서 같이 붙히고
얼굴 바르라고 화장품 사서 드리고
백수라 돈 쪼개가면서 사드리고 있어ㅎㅎ
머를 사게되면 나 먼저 생각안하고 항상
엄마랑 같이 쓸거라고 말하고
울 집 성당다녀서 못가시니 내가 성당에서
머한다하면 내가 모시고 가ㅎㅎ
3월달에 성당에서 행사있어서 휠체어 밀고 간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챙겨주고 하니 고마워하시고
고생한다고 맛있는거 사주고 그래ㅋㅋㅋㅋㅋ
나때문에 고생만하던 엄만데 아프지말고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