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덬은 이번에 4년제졸업하고 임상나가는덬임. 몇달뒤에 임상나가고 지금은 웨이팅중이야... 대학생활 내내 간호사길 택한거 후회한적 한번도 없었고 흔들리지도않았었는데 요즘들어 내가 한국에서 간호사를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하게돼
내친구는 다음달이면 1년차되는데 만날때마다 그만두고싶다는 말을 하는데 정말 너무너무힘들대. 3교대때문에 몸은 지치고 오프도 많이없고 응급실이라 더 정신없고 힘들거야. 친구가 이제 병원에서 일못하겠다고 소방공무원 알아보고있다더라...
원래는 한국에서 간호사 3년은 기본으로 버티고 그다음은 전문간호사나 다른길 알아보려고했는데 ㅇㅅ병원 글보고난뒤로 생각이 많아졌어 (물론 그전에도 태움은 뼈저리게 알고있었어). 내가 영어 진짜못하거든 근데 영어죽어라배워서 미국간호사 시험봐서 미국가야되나 생각도들어... 점점 아직 임상가지도 않았는데 자신이없어져.
정말 간호사가 내가 될수있을까 버틸수있을까
미국간호사 준비해도 거기가서 대학 또 다녀야될텐데 돈은 어떻게해야될지도 막막하고... 그냥막막해
내친구는 다음달이면 1년차되는데 만날때마다 그만두고싶다는 말을 하는데 정말 너무너무힘들대. 3교대때문에 몸은 지치고 오프도 많이없고 응급실이라 더 정신없고 힘들거야. 친구가 이제 병원에서 일못하겠다고 소방공무원 알아보고있다더라...
원래는 한국에서 간호사 3년은 기본으로 버티고 그다음은 전문간호사나 다른길 알아보려고했는데 ㅇㅅ병원 글보고난뒤로 생각이 많아졌어 (물론 그전에도 태움은 뼈저리게 알고있었어). 내가 영어 진짜못하거든 근데 영어죽어라배워서 미국간호사 시험봐서 미국가야되나 생각도들어... 점점 아직 임상가지도 않았는데 자신이없어져.
정말 간호사가 내가 될수있을까 버틸수있을까
미국간호사 준비해도 거기가서 대학 또 다녀야될텐데 돈은 어떻게해야될지도 막막하고... 그냥막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