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동생은 아무생각안들고 특히 엄마는 맛있는거있음 주고싶고 생각나고 그런데 아빠는 뭘 같이먹기가싫음
학대받은것도 아니고 나름 잘 지내는데 아빠랑만있으면 없던 식탐이생긴다
주기싫고
평소에 아빠가 좀 얄밉? 이기적?으로 행동하실때가 많아서그런가..
맨날 뭐든 날 시켜먹으려고하고 가족끼린데도 니것 내것 분명하게 하려고하고 자존심 세서 가족들 고생시키고 말 좀 함부로하고..
정말 일상속 사소한 것도 약오르는기분 들게할때가 많아 예를들면 장봐와서 장바구니들때도 엄마는 그걸 늘 혼자들려고하시니까 항상 내가 들려하고 뭔가 그런마음이 드는데 아빠는 니가먹을거니까 내가돈냈으니까 니가들어 이렇게 얄밉게 말하는부분이 있어서그런지 늘 약오른?그런 마음ㅇㅇ
엄마는 안쓰럽고 애뜻한마음이 큰데 아빠한테는 왜이렇게 약오른지모르겠다..
같이있는시간이 엄마보다 많아서 그런가.. 엄만 회사다니니깐 밤에 잠깐보는데 아빠는 집에서 주로 일하거든
미운건 아닌데좀 짜증나고 싫은건 아닌데 암튼좀 그래 말로 표현이 안되는그런느낌
아 빨리 개학해서 학교갔음좋겠어 서로 얼굴볼시간없게
진짜 마음의소리야
학대받은것도 아니고 나름 잘 지내는데 아빠랑만있으면 없던 식탐이생긴다
주기싫고
평소에 아빠가 좀 얄밉? 이기적?으로 행동하실때가 많아서그런가..
맨날 뭐든 날 시켜먹으려고하고 가족끼린데도 니것 내것 분명하게 하려고하고 자존심 세서 가족들 고생시키고 말 좀 함부로하고..
정말 일상속 사소한 것도 약오르는기분 들게할때가 많아 예를들면 장봐와서 장바구니들때도 엄마는 그걸 늘 혼자들려고하시니까 항상 내가 들려하고 뭔가 그런마음이 드는데 아빠는 니가먹을거니까 내가돈냈으니까 니가들어 이렇게 얄밉게 말하는부분이 있어서그런지 늘 약오른?그런 마음ㅇㅇ
엄마는 안쓰럽고 애뜻한마음이 큰데 아빠한테는 왜이렇게 약오른지모르겠다..
같이있는시간이 엄마보다 많아서 그런가.. 엄만 회사다니니깐 밤에 잠깐보는데 아빠는 집에서 주로 일하거든
미운건 아닌데좀 짜증나고 싫은건 아닌데 암튼좀 그래 말로 표현이 안되는그런느낌
아 빨리 개학해서 학교갔음좋겠어 서로 얼굴볼시간없게
진짜 마음의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