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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653567352
조회 수 288 추천 수 0 댓글 3

나는 이번달까지 일하고 퇴사하기로 한 덬이야 

그만두는 이유는 급여가 밀려서 + 번아웃 상태가 되어서


사실 급여 문제는 대표랑 쇼부봐서 일단락 되었는데 문제는

다른 분들이 대거 퇴사하면서 내가 몇사람분의 일을 (무려 팀장급 업무까지) 혼자 떠맡게되다 보니

물리적인 업무량과 심적인 부담감으로 인해 번아웃.. 증세가 좀 심하게 왔어


사실 내가 이 회사가 전직하고 첫 회사에 아직 1년을 못채워서 1년은 어떻게든 버티고 이직하려고 했는데

과호흡, 우울감, 건망증, 나중에는 말까지 약간 더듬는 증상이 생겨서 

이대로는 경력이고 뭐고 다음 회사 지원하기도 전에 내가 죽겠다 싶어서 그만두기로 함.. 


지난 금요일이 퇴사하기로 하고 처음 온 월급날이었는데 귀신같이 돈 안들어온거 보고는

그만두기로한 것에 대해서는 전혀 미련이 없어짐^^ 


원래는 1월말에 퇴사하고 2월 초 조금 쉬고 2주차정도부터 준비해서 지원 시작하려고 했는데

다른 회사 공고 뜨고 이러는거 보니까 또 조바심이 생겨서.... 

퇴근하고 틈틈히, 주말에 틈틈히 자소서랑 포폴 정리하려고 했거든


근데 거의 매일 잔업~야근 하다보니 집에 도착하면 기본이 9~10시에 다음날 또 일찍 출근해야하니까 

도저히 기력이 안생겨서 바로 자버리고... 

주말에는.... 보다시피 이렇게 놀고 있음ㅎㅎ 

이력서랑 자소서는 꾸역꾸역 반정도 정리했는데 포폴은 도무지 손에 안잡힌다


이게 에이 회사다니면서 포폴 어케 준비해ㅎㅎ 

퇴사할때까지는 걍 회사 일 마무리하는데 전념하자, 일만으로도 피곤하잖아 하는 합리화랑

이러다 원하는 회사 공고 갑자기 공고 뜨면 어떻게 해.. 

미리 준비해놔야 갑자기 떠도 허둥대지 않고 바로 내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이랑

막 뒤섞이다보니 마음도 더 시끄럽고 집중이 더 안됨....... 


지금도 포폴은 그렇다쳐도 자소서라도 마무리해놔야지.. 하고 컴 켰다가 몇자 끄적이고 더쿠 보다가 

몇자 끄적이고 웹서핑하다가.. 이러고 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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