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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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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우루과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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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아타카마에서 육로이동해서 볼리비아 우유니 다녀옴
아타카마도 좋았는데 아타카마는 나중에 좀 덜귀찮을때 칠레편으로 따로 쓸 예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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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설정샷은 가이드가 다 찍어주는데 어느 투어사 어느 가이드나 거의 비슷함
한국인들은 사진 잘찍으려고 일부러 단톡방 같은데서 팀모아서 단체로 신청한다는데 나랑 친구는 지구 반대편까지 여행와가지고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한국인들만 만나야하나 싶고 귀찮아서 남미여행카페 단톡방 이런거 아예 안해가지고 그냥 되는대로 신청했어

우리팀은 한중일 3개국 팀이었는데 투어 가이드가 영어를 거의 못하고 한국인 남자분이 스페인어를 좀 하셔서 가이드 말 통역해주면 일본살다온 내가 일본인들한테 통역해주고 중국인들이 다행히 영어 잘해서 캐나다 살다온 내친구가 그쪽에 영어로 통역해주고 이랬어섴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재밌었음ㅋㅋㅋㅋ

http://img.theqoo.net/CxWpU
선셋때 친구랑 이런 영상도 찍음
진짜 너무 예쁘고 좋았어 우유니사막 사진이나 영상 티비로 많이 봤지만 실제로 보니까 정말 세상에 이런 풍경이 존재하는구나 싶더라
끝없이 넓어서 더 좋았어 내 세상인 것처럼 신나서 소금물 다 튀는데도 파닥거리고 뛰어다니면서 사진찍었음ㅋㅋㅋ
큰 거울 위에 서있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수평선이 가늠이 안되니까 진짜 구름위에 무중력 상태로 내가 떠있는 것 같아ㅠㅠㅠㅠㅠㅠ
저멀리서 다른 투어차량 지나가는 것도 다른사람 서있는 것도 그냥 다 그림이었어
사진은 전부 데이+선셋투어해서 찍은건데 스타+선라이즈 투어는 신청했지만 지금 우기라 거의 매일 밤마다 비가 퍼부어서 아예 아무것도 못봤어 걍 돈날림...ㅎ

이시기엔 그냥 스타+선라이즈 투어 안여는게 나을거같은데 현지 여행사들이 돈벌려고 강행하긴 하더라 날씨 안좋으면 가서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못보고 그냥 오는거야.....
낮엔 맑아서 물 고여가지고 지금이 딱 너무 예쁠 때인데 스타+선라이즈는 이맘때면 그냥 포기하는게 맘편할듯해ㅠㅠ

그리고 별은 우유니보다 아타카마에서 더 잘보임!

아타카마에서 우유니 가는데는 2박3일짜리 투어 많이 한다는데 난 좁은 지프에 여섯명씩 낑겨타며 며칠씩 모래먼지 쩌는 사막 달리는 짓 절대 하고 싶지 않아서 첨부터 하루만에 넘어가는 트란스포르테 투어 예약했어
아타카마 가면 1일투어 취급하는 여행사가 한두군데 있음
이것도 한 8시간 걸리는데 모래먼지가 얼마나 쩌는지 창문을 닫고 있어도 옷이 다 먼지투성이되고 숨쉬는데 모래냄새남ㅋㅋㅋㅋㅋㅋㅋ

차도 좁아서 개고생이야... 화장실은 그냥 허허벌판에서 적당히 봐야하고 먼지구덩이에서 구겨진채 간다고 생각하면 됨...

보통 우유니>아타카마로 가면 칼라마 경유하는 버스타고 많이 가서 그나마 나은데 아타카마>우유니 코스라면 진짜 2박3일 3박4일 트란스포르테 투어 추천하고 싶지 않음ㅋㅋㅋ 차라리 나처럼 당일이동 트란스포르테 투어 신청해서 딱 8시간만 고생해...
볼리비아 비자 받을때 황열병 주사맞고 대사관가서 신청하는거 귀찮고 아타카마에서 지프타고 넘어갈때 모래먼지땜에 우유니 두번은 못오겠다 싶었는데 가보니까 너무 예뻐서 나중엔 라파스에서 비행기 타고 다시 와야겠다 생각들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50일 넘어가는 남미 여행중에 난 아직까지 마추픽추랑 우유니가 제일 좋았음
한달쯤 되니까 집가고싶고 힘들었는데 이제 여행 중반 넘어가니 벌써 한국가는거 아쉽고(아직도 40일 남은게 함정) 안가본 나라들도 더 가보고싶고 다 재밌어졌어
장거리 버스타는것도 적응했고 뭐든 좀 즐기게 될 줄 아는 짬바가 생겨섴ㅋㅋ 지금 하루하루 가는게 너무 아깝닼ㅋㅋㅋㅋㅋ
모레부터는 이제 콜롬비아랑 브라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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