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11월 말에 퇴사해서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덬이고
동생은 내일부로 아마 정규직 전환이 안되서 쉴거같아.
근데 왜 내가 다 죄책감이 들지...
아빠는 일용직이시라 집에서 쉬시는데
다들 일자리가 너무 불안해서 걱정이다..
어떻게 하지...
괜히 내가 다 죄책감 드네...
나덬은 11월 말에 퇴사해서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덬이고
동생은 내일부로 아마 정규직 전환이 안되서 쉴거같아.
근데 왜 내가 다 죄책감이 들지...
아빠는 일용직이시라 집에서 쉬시는데
다들 일자리가 너무 불안해서 걱정이다..
어떻게 하지...
괜히 내가 다 죄책감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