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qoo.net/review/397292604 (첫번째)

http://theqoo.net/review/628922237 (두번째)

예전에 이 언니에 대해 글쓴적있어
잘 맞아서 보게 된 언니였지만
잘 삐지고 달래줘야하는 언니였어

첫번째 글 보면 항상 나갈때마다
남자친구도 아닌데 예쁘게 꾸며서 입고 나오라고
솔직히 말해서 편하게 나가고 싶어서
편하게 나가도 부탁하고 사정해서
딱 한번 편하게 입고 나간적 있다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글 보면 모든걸 돈으로 연관시켜서
싸운적있어
나도 잘못한거 부분있는데
이 언니는 돈이 없어서
나한테 얻어먹는거 아니라고 됐다고 말하고
사소한걸로 잘 싸우고 삐지고 이제껏
받아주니 현타와서 나도 안받아주고 그러다

오늘도 돈으로 터져서 싸우고 보지말자고
말하고 끝냈는데
아주 속 시원하고 싸우면 안 받아줘서
편해서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주 성당가서 얼굴은 봐야지만
말안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