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수가 적어 일은 많고
근데 내가 처음 갔을때 부터 바로 위에 상사분이 되게 잘해주심(여자분)
본인이 딸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도ㅣ게 엄마 같이 챙겨주셔
근데 호칭은 매번 언니가~~~ 이거거든 내 이름 부르면서 챙겨 주시고
밥 먹을때 국 같은거(건더기 많고) 고기나 찜 류도 잘라주시고 다 떠서 주심
먹다가 국물만 남으면 또 떠서 주시고(잘먹는거 골라서 주심ㅋㅋㅋㅋㅋㅋ)
일 할 때도 물어보면 다 설명 해주시고 그래
과자나 빵 같은거도 아침 마다 챙겨 주시고
아침에 데리러 오심. 차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해서 둘 이서 운동도 한다
되게 사촌언니 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도 개구지는 농담 자주 하시고
주에 한번씩 고기 먹으러 가고 나중ㅇ에
여기 관두면 다음 회사에선 적응 잘할까 걱정 될 정도임
사무실 분위기 이런 덬들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