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남친은 나한테 첫눈에 반해서 사귄거고 난 마음 크지 않을때 사겼어.

그리고 시간 흐르니까 얘가 표현도 줄고 좀 소홀해지더라구?

나는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는 스타일이라 좀 섭섭하고 슬프더라ㅋㅋ

근데 여기에대해서 맞불작전으로 나가는게 좋아? 막 친구들이랑 약속 많이잡고 싸돌아당기고 그런

얘랑 일주일의 6일을 같이 하니까ㅋㅋㅋㅋㅋㅋ

너무 빨리 질린건지

아무튼 덜 보는게 좋으려나?

근데 난 또 누구랑 연애하면 줜나 잘해주는 사람이라ㅋㅋ

그래야 헤어져도 후회없고 하니까...

휴 어렵다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