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쁜 나날 보내다가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카메라 챙겨들고 동네 산책 했어.
오랜만에 옆동네까지 가봤는데, 어릴적 친한 친구 집이 있던 곳이 철거 돼서 쓸쓸한 기분이 들기도 했고,
조금 더 걸어서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재래시장도 방문 하고. 여기저기 다녀왔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길
너무 바쁜 나날 보내다가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카메라 챙겨들고 동네 산책 했어.
오랜만에 옆동네까지 가봤는데, 어릴적 친한 친구 집이 있던 곳이 철거 돼서 쓸쓸한 기분이 들기도 했고,
조금 더 걸어서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재래시장도 방문 하고. 여기저기 다녀왔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