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를때 야! 라고 부름
쉬..펄...... 친구들도 야 라곤 안 부른다 진짜 돈 거 아니냐..
그래서 씹으면 그때 뫄뫄야! 라고 부른다...
나.. 3n살.. 직급 대리.. 뫄뫄야도 참을 수 있는 정도지만 빡치는데 야!는 ㅅㅂ 진짜 아니지 않냐고..
아니.. 패는 거 아니고.. 존나 죽이고싶다.. 하 ㅠㅠ
맨날 존나 술 처먹고 늦게 출근하길래 결재 그새끼 제끼고 바로 대표한테 받아서 서류 올렸다
보통 그래 왔음 오전중에 올려야되는 걸 중간 다리 그새끼가 맨날 똥날 쳐 늦어서 대표가 보고 바로 넘겨왔는데..
어젠 일찍 와놓고 농땡이 피우러 사라짐 그래서 찾다 찾다
여태 그래왔듯 그새끼 싸인 없이 대표가 보고 바로 넘김
근데 나중에 나타나서 왜 지한테 먼저 안 보여줬냐고
야.. 직장 생활 재밌냐..? 너 재밌게 한다..? 나 먼저 안 보여주냐..?
이런 멘트 침 도랐나 마
대표가 걍 넘기라는데 ㅅㅂ 어디서 쳐 놀다 뒤늦게 와서 나한테 눈 부라리는데 아................ 존나 죽이고싶음..
어젠 거래처에서 이상한 전화가 와서 받고 수습하고 끊는데
옆에서 들었는지 뭐래? 하길래 전해줬는데
그쪽 짜증나는 멘트를 나한테 눈 부라리면서 뭐??! 막 이지랄 함 아 물어봐서 전달해주면 그쪽이 이상한 소리를 했구나 함 되는 걸
왜 나한테 뭐??! 이지랄을 해 아 깡패새끼야 뭐야 반말 찍찍 입을 찢어부라 ㅠㅠㅠㅠㅠ 나 그새끼 때매 머리 빠진다
내 아래로도 똘똘한 직원들 섯이나 있었는데 다 그샤키땀시 관둠
그 샤키가 너 이 자격증 진짜야??! 이딴 멘트로 무시하고 밟으니까 다 머리 빠지기 전에 관뒀는데
난 남았네.. 아 오늘도 아직 출근 안 함.. 오늘도 대표가 보고 걍 올림..
아..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