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고3되니까 위장이 거의 개복치 수준으로 예민해져서 그런지
모의고사 보는데 설사터져서 영어시간부터 싹 망쳐버렸당...
이게 위장을 핑계로 한 진짜 내 실력인 것 같기도 해서 속상하다 따흑
수능날엔 지사제 들고 갈 건데 그거 먹는다고 배가 안 아플 것 같지도 않고 어째야 할지 고민이야ㅜㅜ
좋은 방법 아는 더쿠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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