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느 날 어머니께서 풋귤을 한 박스 주문하시더니, 설탕을 넣어 풋귤청을 만드시더라.
그렇게 숙성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내가 탄산수가 마시고 싶어서 355ml짜리 한 박스를 주문했거든? 24캔짜리 무배 9300에.
근데 어머니께서 그걸 보시더니 풋귤청을 넣어 마셔보라고 하시는 거야(!)
난 술이나 사이다같은 거 대신 마시려고 했다가 얻어 걸렸지 껄껄..
그래서 지금 넣어서 마시는데 풋귤맛이 좋더라. 아주 상큼해!
갑자기 어느 날 어머니께서 풋귤을 한 박스 주문하시더니, 설탕을 넣어 풋귤청을 만드시더라.
그렇게 숙성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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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머니께서 그걸 보시더니 풋귤청을 넣어 마셔보라고 하시는 거야(!)
난 술이나 사이다같은 거 대신 마시려고 했다가 얻어 걸렸지 껄껄..
그래서 지금 넣어서 마시는데 풋귤맛이 좋더라. 아주 상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