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멀었지만 빠르면 내년에는 신청해보고 싶은데 지역을 못 정했어.
워홀을 통해 일본어도 배우고 싶긴 한데 주목표는 일본 여행을 많이 가는거야. 나 덬은 사진 찍는 걸 좋아하고.. 과도 여행쪽이기도 하거든. 과랑은 상관없이 걍 여행을 좋아해서가 크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투어를 많이하는 케돌덬이라 사는 지역에 내돌이 온다면 콘서트도 갈 생각..
도쿄
-아무래도 가장 많이 가고 무난할거 같음 알바구하는거나 정보찾기도
-라이트지만 2d덬이기도 해서 만약 2d 버닝 덬질하면 좋을거 같기도 함.
-도쿄를 제일 길게 다녀와서 외곽 여행지나 이런 곳들이 가장 안끌림.
후쿠오카
-가장 끌림. 여행 갔을 때 가장 좋은 인상을 받았던 지역이야.
-다른 규슈쪽 못가본곳도 많은데 가장 접근성이 좋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일본인 친구 중 제일 친하고 교류 많은 친구가 후쿠오카 외곽지역에 살아.
-후기가 얼마없더라
오사카
-케돌 덬인데 오사카 부근 콘서트가 재밌다는 말을 듣고
-오사카도 2번 가긴했지만 교토나 주변외곽 아직 안 가본 곳 많아서 여행하기 조을거 같음
-사투리 있다길래.. 가뜩이나 일본어 잘 못하는데 사투리까지 있으면 더 힘들거 같아서 ㅠㅡㅠ
셋중에서는 후쿠오카>오사카>도쿄 순으로 끌리는데 추천글 보면 도쿄가 압도적으로 높더라.. 그 이유가 있는지도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