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4형제 중 막내 1명은 고모 첫째아들이 땅 집 돈 다 지들이 많이받음 근데 이게 전통생각이라해도 그 이유보면 제사를 큰아들이 잇고 간다고 생각해서 수고비로 주는거지
큰엄마(첫째큰아빠부인) 제사 안 모신대 ㄹㅇ 돈만 꿀꺽 지는 그 돈으로 가게도 내고 공시생 두명(둘다서른초반) 뒷바라지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족 제일 돈없고 못벌고 가게는개뿔 나 사립대학보낼돈도 없음 학자금대출받아야한대 시발 더 빡치는건 명절 갈때마다 우리엄마만 감 착해서 간게 아니고 아빠가 형들한테 뭐라 할 용기없어서ㅇㅇㅋㅋㅋㅋㅋ좆같네 다들 안가니까 우리라도 어거지로 가야지.. ㅇㅖ순먹은 사람 혼자 일하게 냅두냐
땅도 제일적고 가진 돈도 없고 심지어 둘 다 맞벌이... 결국에는 우리가 제사모신대 시발시발시발ㅋㅋ 우리엄마아빠 호구다 짜증나서 뭐라하니까 나만 모진년됐어
너한테 제사안넘긴다 ㅇㅈㄹ하는데 응 좆까고 내년부터 한다는데 나 안 도울거야 엄마가 이거에 또 썽내는데 그럼 나한테 허락맡든가 ㅋㅋㅋㅋㅋ
진짜 시발 남호구는 안쓰럽기라도하지 내호구는 답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