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도 연락하는 사람도 없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내 자신이 없어지고 있어.. 괜히 응원해주는 사람 많은 연예인들이 부러워지고 그 사람들이랑 나는 다른데 비교하게 되네.. 사랑받는 사람은 보면 티가 확 나더라.. 부러워
그외 사랑받고싶은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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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도 연락하는 사람도 없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내 자신이 없어지고 있어.. 괜히 응원해주는 사람 많은 연예인들이 부러워지고 그 사람들이랑 나는 다른데 비교하게 되네.. 사랑받는 사람은 보면 티가 확 나더라..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