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568766313
조회 수 782 추천 수 0 댓글 7

나는 2013년에 동일병원에서 내시경을 받았었음 (위 + 대장)


그떄도 똑같은 수면.. 똑같은 공간


이번에도 뭐... 


폭풍설사가 힘들었지만 내시경은 잘알지 하면서 들어감


팔에 수액맞고 -> 목넘기는 마취제 머금고 -> 수면주사들어갑니다(프로포폴)


ㅇ_ㅇ?


어?


나 잠안들었어요 (입에 구멍을 물고있어서 말이안나옴 어버버버 하면서 눈껌뻑껌뻑)


의사가 내앞에서 서성서성 거리더니 약더넣고 더넣고 


난 그래도 의식있고


어어어? 하는데...


그냥 의사가 시작함.. 우선 위..


으아아아아ㅏㅇ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쑤컹쑤컹 막 쑤심 분명히 나는 의식이있는데 ㅠㅠㅠㅠㅠㅠ 속에서 움직이는거 다느껴지는데 그냥 으어어어 하고있었음


다하고 이제 대장..


흐어어어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아래에서 쑤컹쑤컹.. 시발.. 


내시경만한게 아니라 내시경전에 이검사저검사하면서...추가로 전립선검사로 크고기다란 -_-걸 생전처음으로 넣었었기때문에 느낌은 익숙(?)하더라? 시발


그래도 속에서 쑤컹거리는거 다 느껴지는데!


난 의식이있는데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결국 다끝났음


회복실로 와서도 정신말짱


간호사한태 저의식멀쩡했어요! 이러니까


아 그랬어요? ^-^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전엔 안그랬다고요


그땐 그냥 슥 잠들었다가 일어나니 회복실이었는데 으헝헝


암튼 조나 힘들었다


휴............





진짜후기.


끝나고 결과를 봤는데


위쪽에 이상소견이있어서 조직검사 해본다네


대장은 문제없고


3년전엔 대장쪽에 용종이있어서 때내었었는데


이번엔 위쪽..


음..집에와서 조직검사. 위암으로 검색해보니 내가 오늘본사진이랑 뭔가 비슷해보이고 해서 기분이 싱숭생숭함..


2주후에 오라는데


내가 얼마전에 이 후기게시판에 메니에르 + 당뇨로도 글썻던 덬이거든


올한해 정말 내몸은 왜이러나 싶다


솔직히 너무 불안하고 불안하면서도 왠지 초연해지고..그러네


제발제발 별거아니길..

리플 더 보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전체공지 [도서이벤트] 당신의 마음을 잔잔하게 흔드는 추억의 음식은? 『밥 이야기』 (1/25 木 마감) 840 18.01.17 15725 0
전체공지 [영화이벤트] 김명민x오달수x김지원 주연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시사회 초대!!(1/25 木 마감) 698 18.01.16 14815 1
전체공지 소소한 새 기능 몇가지 추가 안내 265 18.01.11 43936 21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 1/17 - 5번 각종 타령 항목 추가 갱신) 2674 16.06.07 1600673 50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16.05.21 1575017 1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87133 그외 집으로 이상한 전화가 계속 오는 중기 17:33 37 0
87132 영화/드라마 외국 영화에 사건이 터졌을 때 항의하는 방법이 궁금한 중기 17:18 68 0
87131 그외 서점에서 유튜버&페북스타 본 후기 17:16 119 0
87130 그외 새벽에 유튜브 보다가 이상한 소리듣고 무서워서 밤샌 후기 1 17:02 89 0
87129 그외 티스토리 관련해서 궁금한 후기 2 17:01 73 0
87128 그외 요새 후기방에 이상한 어그로가 많은거 같은 후기 5 16:50 205 0
87127 그외 고구마덬들의 도움이 필요한 중기 2 16:41 133 0
87126 그외 병원 의사 긴호사들이 너무 자주 바뀌는데 그 이유가 뭘까? 정말 궁금한 중기 8 16:31 346 0
87125 그외 필카 들고 마케도니아 다녀온 후기 2 (데이터 주의) 2 16:30 82 0
87124 그외 여름에 손목밴드 하고 다니면 부자연스러워 보일까봐 걱정하는 중기 12 16:11 387 1
87123 그외 발렌타인 다가와서 사탕이나 초콜릿 추천받는 중기 3 16:09 59 0
87122 그외 팔다리짧고 허리긴데 배나온 거미형 몸매는 어떻게 옷을 입어야되는지 궁금한 중기 1 15:57 95 0
87121 그외 하고싶은 게 있다면 너무 미루지 않기를 바라는 후기를 보고 정말 공감하는 후기 2 15:53 163 0
87120 그외 하늘다람쥐 키우는 덬있나 궁금한 중기 8 15:41 228 0
87119 그외 수학 잘 하는 애들이 부러운 후기 5 15:40 139 0
87118 그외 음식물 쓰레기통을 복도에 내놓는 집 관리실에 얘기한 중기 2 15:18 215 0
87117 그외 진짜 성격으로 존잘남보다 인기많은 남자 본 후기 13 15:11 792 0
87116 그외 습관적으로 한숨쉬는걸 고치고 싶은후기 2 15:10 75 0
87115 그외 손빨래 하기 싫은 후기 14:32 93 0
87114 음식 우리동네 호떡집 후기 12 14:11 967 1
목록 HOT 게시물 BEST 게시물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57 Next ›
/ 4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