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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568755614
조회 수 2264 댓글 22

우리 팀에 정말 예쁜 여직원이 있어


나이도 어리고 같은 여자가 봐도 예뻐. 피부도 정말 하얗고 키도 크고 늘씬하고 ((부럽다))


얼굴도 예쁜데 꾸미는 것에도 관심이 많아서 화장도 잘 하고 다녀


처음 왔을 때도 직원들이 와! 미스코리아 왔다고 할 정도였어


당연히 남자직원들의 관심의 대상이지


그에 반해 나는 정말 지극히 평범 혹은 못생긴 축이지


키도 작고 그 여직원에 비해서 나이도 많고, 꾸밀줄도 몰라서 비비나 바르고 다녀


당연히 나는 인기 없지 ㅋㅋ 걍 그러려니 하고 다녀 ㅋ 어렸을 때부터  인기랑은 거리가 먼 삶이었으니까 ㅋㅋㅋ


근데 오늘 어떤 직원이 조용히 오더니 며칠전에 자기가 그 예쁜여직원이랑 남자직원 소개팅 시켜주려고 저녁을 셋이 먹기로 했는데 


다른 여직원들이 눈치채려는 움직임을 보이기에 


그 자리에 나도 저녁을 함께 먹기로 했다고 말을 했다는 거야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면 그 예쁜직원이랑 남자직원이 잘 되려다가도 부담될 수 있으니까 비밀지켜달라고 하고 가더라


처음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점점 씁쓸해지는 느낌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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