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좋은 점
1. 기대감을 높이는 표지
2. 독특한 소재
3. 매혹적인 도입부
이 책의 안 좋은 점
위에 3개 빼고 전부다
도입부만 엄청 괜찮고 그 뒤로는 매우 뻔한데다가 결말까지 꼰대스러움
이슈가 된 책을 읽고 나서
내 취향이 아니거나 실망스러웠던 적은 있지만
다 읽고 나서 화딱지 나는 건 또 처음이다 진짜..
딱 그 사건까지만 읽을만했음..
1. 기대감을 높이는 표지
2. 독특한 소재
3. 매혹적인 도입부
이 책의 안 좋은 점
위에 3개 빼고 전부다
도입부만 엄청 괜찮고 그 뒤로는 매우 뻔한데다가 결말까지 꼰대스러움
이슈가 된 책을 읽고 나서
내 취향이 아니거나 실망스러웠던 적은 있지만
다 읽고 나서 화딱지 나는 건 또 처음이다 진짜..
딱 그 사건까지만 읽을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