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원덬은 덬질을 오래한만큼 다양한 오빠와 다양한 장르를 지나쳐왔고 그동안 원탑까진 아니어도 한때는 라이징 했던 그룹들을 많이 파왔음. 근데 한참 라이징할때 파는게 아니라 이상하게 인기많았다가 내가 입덬하면 하락세를 타거나 아님 인기가 쏘쏘했다가 내가 탈덕하면 갑자기 빵 뜨고 이런식임.
사실 후자는 그렇다치고 전자일 때들이 마음 아픔 ㅠㅠ.. 전성기때 그 북적북적하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덕질하고 싶은데.. 과거 자료들 보면 팬덤도 북적북적하고 행복해보이는데 내가 덬질하는 지금은 분위기 자체가 뭔가 좀 마이너스하고 8ㅅ8..ㅠ..또 그때의 감정을 못 느낀 것도 아쉽고.. 내가 좋아했다가 탈덕하고 빵 뜬 다른 돌들 덬들은 재밌게 덕질하는거 같아서 괜히 기분 싱숭생숭하고 그래.. 덕질은 덕질인데 내가 팬덤 분위기에 너무 휩쓸리나 싶기도 하고..
거기에 꽤 많은 돌들을 지났는데 한순간도 빠짐없이 늘 이렇다보니 걍 내가 덬질하는게 문젠가 하는생각도 든다..;;; ㅜㅜㅜ
사실 후자는 그렇다치고 전자일 때들이 마음 아픔 ㅠㅠ.. 전성기때 그 북적북적하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덕질하고 싶은데.. 과거 자료들 보면 팬덤도 북적북적하고 행복해보이는데 내가 덬질하는 지금은 분위기 자체가 뭔가 좀 마이너스하고 8ㅅ8..ㅠ..또 그때의 감정을 못 느낀 것도 아쉽고.. 내가 좋아했다가 탈덕하고 빵 뜬 다른 돌들 덬들은 재밌게 덕질하는거 같아서 괜히 기분 싱숭생숭하고 그래.. 덕질은 덕질인데 내가 팬덤 분위기에 너무 휩쓸리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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