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계속 눈이가고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지금 완전 무관심한척 하고 지내고 있는데 이런 내가 너무 바보같고ㅠㅠ
근데 아직 대화를 해보지도 않아서...(맞아ㅠㅠ나 금사빠인듯)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고
그렇다고 손놓고 있자니 답답하고..
근데 또 참고로 막 말을 걸거나 그럴 수 있는 상황이나 조건이 안되서.
너무 두서가 없는데 암튼 덬들이 나같으면 어떻게 할 거 같아??ㅠㅠ
아 맞다.. 인사는 매일하긴 해..
언제부턴가 계속 눈이가고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지금 완전 무관심한척 하고 지내고 있는데 이런 내가 너무 바보같고ㅠㅠ
근데 아직 대화를 해보지도 않아서...(맞아ㅠㅠ나 금사빠인듯)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고
그렇다고 손놓고 있자니 답답하고..
근데 또 참고로 막 말을 걸거나 그럴 수 있는 상황이나 조건이 안되서.
너무 두서가 없는데 암튼 덬들이 나같으면 어떻게 할 거 같아??ㅠㅠ
아 맞다.. 인사는 매일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