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을거야
전혀 안무서웠어
팝콘날라다닌다는 후기가 많길래 얼마나 무섭길래.. ㄷㄷ 하는 궁금한 마음에 본게 큰데 무섭다기보다 깜짝 놀라게 하는 부분이 많았음
처음 시작에 인형 100개 한정에도 뭔가 의미가 있을까 싶었는데 그런건 없었고
애나벨이 너무 갑자기 죽음..
유아마선샤인~ 들으면 이제 애나벨이 떠오를듯
공포영화가 다 그렇겠지만 저길 왜들어가 저걸 왜가져가 아니 왜 저길 들어가 하는게 많았음 ㅋㅋㅋ
그리고 너무 '악마'가 딱 드러나서 재미가 반감
린다랑 애나벨 애기 연기가 좀 별로였듬
엄청 강해보이던 악마가 손 밟았다고 떨어져나간것도 웃겼음
우물에 애나벨인형던져버릴때 같이 들고간 램프 던져서 불지를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당황ㅋㅋㅋ
'12년 후'가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 궁금하기도 하고
제니스가 너무 역변한듯
이후 린다는 어찌 지내는지 궁금함(수녀랑 다른 애들도) 린다가 제니스 인형 가지고 있어서 뭔일 또 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런얘기는 없었음
정말 생각나는대로 적었다ㅋㅋㅋㅋ
본거 후회는 안하지만 그렇다고 컨저링이랑 애나벨1을 찾아보고 싶진 않음
전혀 안무서웠어
팝콘날라다닌다는 후기가 많길래 얼마나 무섭길래.. ㄷㄷ 하는 궁금한 마음에 본게 큰데 무섭다기보다 깜짝 놀라게 하는 부분이 많았음
처음 시작에 인형 100개 한정에도 뭔가 의미가 있을까 싶었는데 그런건 없었고
애나벨이 너무 갑자기 죽음..
유아마선샤인~ 들으면 이제 애나벨이 떠오를듯
공포영화가 다 그렇겠지만 저길 왜들어가 저걸 왜가져가 아니 왜 저길 들어가 하는게 많았음 ㅋㅋㅋ
그리고 너무 '악마'가 딱 드러나서 재미가 반감
린다랑 애나벨 애기 연기가 좀 별로였듬
엄청 강해보이던 악마가 손 밟았다고 떨어져나간것도 웃겼음
우물에 애나벨인형던져버릴때 같이 들고간 램프 던져서 불지를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당황ㅋㅋㅋ
'12년 후'가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 궁금하기도 하고
제니스가 너무 역변한듯
이후 린다는 어찌 지내는지 궁금함(수녀랑 다른 애들도) 린다가 제니스 인형 가지고 있어서 뭔일 또 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런얘기는 없었음
정말 생각나는대로 적었다ㅋㅋㅋㅋ
본거 후회는 안하지만 그렇다고 컨저링이랑 애나벨1을 찾아보고 싶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