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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542364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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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엄마 모시고 일본 도쿄를 가기로 했어!

친구랑 갈까 혼자 갈까하다가 엄마도 해외여행 가보고싶어하시는 눈치고 아빠도 한번 같이 가라고 말씀하실정도여서 가기로 결정


일단 비행기랑 숙소는 잡아놨고 내가 걱정되는건


1. 그동안 딱히 내가 가고싶은 목적지(지역)이 없었음


나덬은 일본을 3번 그중에 도쿄는 두번을 각기 다른 친구들이랑 다녀온적이 있어

여행가기위해서 싸고 시기적절한 비행기표를 잡고 좋은 호텔을 싸게 예약하는건 내가 주도해서 해왔는데

사실 나는 이곳을 가고싶어서 일본 여행을 간다! 하는게 없었어

목표는 없는데 열정은 넘치는 여행 같이 가기 좋은 친구였지 ㅋㅋ

내가 가고싶던 곳은 맛집 한두곳밖에 없었어서 내가 주도해서 여행루트를 짜려니까 너무 힘들어 ㅠㅠ

게다가 내가 일본 지역들을 잘 모름..ㅋㅋㅋ 이건 앞으로도 계속 정보를 찾아봐야하지만 걱정되긴해..


2. 엄마도 꼭 가보고싶다 하시는 장소가 없음


엄마라도 나 일본에 여기를 가보고싶더라~ 하시는 곳이 있으면 그 지역 위주로 여행계획을 세웠을텐데

엄마도 약간 나처럼 그냥 여행이 가보고싶은거지 다른 여행의 목적은 없으신거같아..

일단 도착 첫날은 숙소 근처 지역만 돌아볼거고 그 다음날부터가 걱정이야 도대체 어딜 가야 좋을지를 모르겠어섴ㅋㅋ

그래서 일단 유명한 곳은 들러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근데 나는 그런거 관심없어서 건너뛰고싶기도하고 ㅠㅠ 고민이야..


3. 엄마가 음식을 못드실까봐 걱정


이건 그나마 다행히도 숙소 근처에 한식집이 있더라고! 혹시나 못드시면 엄마는 그곳에서 식사하시면 될것같긴해..

그리고 혹시 모르니 컵라면도 두어개 챙겨가야할듯


처음 비행기표 예약하고 숙소 예약했을땐 시간이 한참 남은줄 알았는데 몇달있으면 여행이네

엄마도 나도 최고의 여행은 아니더라도 소소한 재미가 있던 여행으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는데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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