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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54159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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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억이 생생하게 나는건
내가 그 여자 뺨을 치던거랑 내 꿈속 남동생이
로잘리라고 중얼거린거 일단 적고 더듬으면서 써볼께

내가 꿈속에서 외국인이였고 어린아이였어 그리고 엄마아빠 남동생 이렇게 있었어 나는 우울증같은거였는지 따로 별장에서 지냈는데 남동생이 어느순간부터 로잘리라는 이름을 흥얼거렸고 내가 그것을 기억하고 있었어

엄마는 나에게 수녀님과 집에서 일하시는 남자분을 소개시켜줬는데 수녀님이 나를 뚫어지게 쳐다봤어 나도 피하지 않고 봤는데 눈 한번을 안깜빡이는거야 그래서 그때 살짝 꿈에서 깼는데 속으로
더럽게 기분 나쁘네 하고 다시 잠들었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억나는게 집에 아무도 없었고 집엔 수녀님 나 그리고 일하는남자만 있었는데
내가 이층에서 내려오는데 둘이 속삭이는거야
ㅇㅇ가(꿈 속 내 이름인데 기억이 안나) 깨면 안되
기회는 이번뿐이야 라고 말한걸 들었어

계단을 더 내려가보니 수녀님은 수녀복이 아닌
카키색 야상을 입고 남자와 쇼파에 앉아있었는데
나랑 눈이 딱 마주쳤어 그 길고 내가 도망쳤는데
밖에 나가니까 밖이 무슨 풀로 가득한 언덕인거야

그리고 결국엔 남자한테 잡혔어 남자가 내 몸에 손을 데려고하는데 내가 움찔했거든 이 순간 잠에서 깼고 아 뭐야 기분 더러워 이러고 좀 뒤척였는데
다시 잠들었어

그리고 다시 꿈을 이어서 꿨어(개좆같음)
나는 경찰서에 있었고 엄마아빠는 울고계셨고
수녀와 남자는 경찰에 붙잡혀있었어
남동생은 무슨상황인지 모르니 그냥 멀뚱히
앉아있었고 경찰은 우리에게 다가와 상황을 설명해줬어

남자는 어린아이만 노리는 성폭행범이였고
여자는 그 어린아이를 납치해 장기를 파는 여자였어 경찰이 이 소리를 하자마자 남동생이 갑자기
로잘리 라고 중얼거리는거야 경찰이 전에 당했던 아이 이름이 로잘리라고 어떻게 아냐 그랬어

근데 꿈속에서 나는 이제 외국애가 아니라 그냥 내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고 엄청 화가났어 내가 동생에게 정말 로잘리야? 라고 물었고 동생은 끄덕였고
내가 그 길로 여자한테 다가가서 뺨을 진짜 엄청 때렸어 때리면서 그 여자 코가 엄청 뾰족했다는게 기억이 난다 그러고 꿈에서 깼어

한 줄 요약 : 기분 좆나게 더러워서 잠 못자는중
여자얼굴이 아직 기억남 특히 코가 기억 남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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