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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2017.08.13 03:16

맹학교 자원봉사 다녀온 후기

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541567444
조회 수 457 추천 수 0 댓글 2
애기들이랑 같이 있는 거 좋아해서 봉사 하기 시작했는데 거의 한달에 한번 꼴로 가는 중이얌 애기들이 눈이 잘 안 보이거나 아예 안 보이는 친구들인데 사실 걱정이 먼저 였당 ㅠㅠ 애기들한테 괜히 내가 평소에 하던 말 썼다가 상처 주게 되는 건 아닐지 내가 괜히 걸림돌 되면 어쩌지 ? 이런 생각 가득했었어 근데 처음 가서 애기들 만나보니까 진짜 별 다를게 없는 초등학생이더라궁 진짜 착하구 자원봉사 언니 오빠들 오면 진짜 하나하나 다 관심 갖고 이름도 다 외워주고 ㅠㅠ 솔직히 내 이름 까먹었을 줄 알았는데 저번달에 가니까 언니 왔냐구 먼저 물어봐주고 ㅠㅠ 진짜 갈 때마다 너무 뿌듯하고 고맙고 더 잘해줘야겠다는 마음 뿐이당 ㅠㅠ 산책 나갔을 때도 내 손 꼭 잡아주고 말도 잘 들어주고 하니까 너무 고맙더라궁 ㅠㅠ 진짜 가끔가다 계속 생각ㄴ ㅏ 애기들 넘 행복하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거 다 해주고 싶어 ㅠㅠ 밤되니까 또 생각난다 ㅜㅜ 언니가 빨리 보러갈겡 빨리 개학해줘 ♡ 그냥 써 보고 싶었어 ㅋㅋ 그럼 굿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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