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는 말 듣고 싶은 답정너의 이야기
예전에 후기방에도 적었지만
정상이 아닌 집안이라 콩가루라고 적었던 적이 있어
크면서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혹여 저렇게 되면 안되니까 애 낳지 말아야지
실수하면 혹독하게 반성하고 스스로 채찍질 하면서 그렇게 살았는데....
가끔 제목같은 이야기의 글이나 댓을 보면
나도 결국은 내가 싫어하고 혐오했던 그 모습을 언젠가는 드러낼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반박하고 싶다가도 포기하게 된다
친한 친구였던 그 아이도 나에게
너도 결국 싫다면서 똑같이 행동할 거라고 다 안다는 듯이 말해서
절교해버린 속좁은 나라서 저 말 너무 싫다....
절대 그런사람 되고 싶지 않아 ㅜㅜ
예전에 후기방에도 적었지만
정상이 아닌 집안이라 콩가루라고 적었던 적이 있어
크면서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혹여 저렇게 되면 안되니까 애 낳지 말아야지
실수하면 혹독하게 반성하고 스스로 채찍질 하면서 그렇게 살았는데....
가끔 제목같은 이야기의 글이나 댓을 보면
나도 결국은 내가 싫어하고 혐오했던 그 모습을 언젠가는 드러낼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반박하고 싶다가도 포기하게 된다
친한 친구였던 그 아이도 나에게
너도 결국 싫다면서 똑같이 행동할 거라고 다 안다는 듯이 말해서
절교해버린 속좁은 나라서 저 말 너무 싫다....
절대 그런사람 되고 싶지 않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