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열면 회전문 열린다는 얘기 정말 많이 들었어.
그치만 나는 적당히 여우같은 면 있는 것도 나쁘지 않고 뭐 살짝 마초?스러운 점도 뭐 그런 사람도 있기 마련이지. 하고 그러려니 덕질했음..
완전 범죄 병크 아니면 덕질 계속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생각하거든ㅠㅠ...

산부인과 드라마때 입덕했고 팬미팅도 참석하고 그랬어..
근데 이번 영화 진짜 기대 많이 했는데.. ㅠ
아니야 결혼식 얘기부터 삐끗한 거 같아. 사실 그 언니도 참 좋아했는데 그 사건 이후로 호감 버렸거든. 그래도 진짜 얼굴이나 스타일은 완전 내 워너비ㅠㅠㅠㅠㅠㅠ

아 진짜ㅠ 오빠 그만 입.. 입입입 좀 다물어줘요ㅠㅠㅠㅠ
요즘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 다 이상한 일 일으켜서 진짜 힘들다....ㅜㅜ 드덕질 휴덕해야지....